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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고수님들 계세요? 똑똑똑 꿈해몽 이거 거짓이겠죠? 꿈해몽부탁합니다 꿈해몽.. 혹시 노란장미 꿈 꿔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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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20. 1. 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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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은 아니였어요 꿈해몽 아시는분 있을까요? 오늘 아이가 논술시험 보는중인데요ᆢ 제가 꿈꾼게 아이 입시랑 연관이 있는꿈 같아요ᆢ대략 인터넷검색결과요ㆍ 재물과 연관있다는 글도 보이구요ᆢ 생전 이런꿈이 처음이라ㆍ 저는 애가 논술합격되는 꿈이면 더바랄것도 없구요ᆢ 근데 혹시나해서 여쭤보는데요 좋은꿈이라해서 로또를 사거나 그러면 괜스리 액이 끼는건 아닌가 해서 조금 조심스럽네요ㆍ 관계없는걸까요? 제마음 가는대로 하면 된다가 정답같긴 하지만요ㆍ 그냥 혹시나싶어 질문글 올려봅니다ᆢ 저도





신나게 웃었어요 꿈이지만 너무 시원하고 통쾌하게 웃었고 깨고 나서도 기분이 좋고 시원하더라구요 길몽일까요? 취업이 안되어 너무나 힘든 중에 꿈속에서나마 즐거웠네요 친척 아기 데려오는 꿈(젖병이 없어서 잠시 고민함) 아무데서나 잠 청하는꿈.(깨워서 일어나긴 함) 낮잠 30분정도 꿀잠처럼 잤는데 깨기직전 꾸었어요. 아파트 저희집 현관문을





왜이렇게 늦께왓냐고~하면서 막안고 얼굴만지고 (꿈에서는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지 몰랏던거 같아요) 제가 짬깐만하면서 컴터볼께잇어 만지는데 어머니께서 저옆에서 기다리고계셧어요 그리고 더이야기 못하고 꿈에서 갑자기 깻어요 별말씀은 없으셧구요 그냥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좋았어요~ 얼굴보고 안고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너무 생생하게 기역이나서...ㅠㅠ 생전모습그대로 너무 너무 보고팟던 엄마가 나오니 지금도 계속 생각이나네요 꿈에 잘 나오시지않는데 이때까지 포함 3번 나오셧어요 좋은 꿈이엿는데 좋은





모르는 두세살먹은 아기가 기차에서 위험한 장난을 치고 놀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객차사이를 넘어가다가 추락하게되엇고 제눈앞에서 바퀴에 깔려 죽는모습을 보았습니다 충격까지 덜컥 정해질 정도의 꿈이니 너무 생생했어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불금보내세여 꿈에 야트막한 산 전부가 노란장미로 빼곡했던 꿈을 꾸었어요 꿈에선 감탄했지만 해몽을 찾아보니 흉몽이네요. 고생할 꿈이라고... 노란장미 꿈꾸고 좋았던 분은 없으신가요..? 어젯밤에 꾼 꿈이니 여기 올려도 되겠죠? 이미 남편에겐 얘기했구요 꿈에서 이사를 갔는데 이사간 집이 방도 많고 으리으리하게 컸어요 그런데 가구배치가 제맘에 안들게

똥을 싸서 똥이 기저귀 위까지 넘쳐서 씻겨 주었어요. 씻겨준 후 잠깐 자리 비우고 왔더니 아기가 없어져있었어요. 무슨 꿈일까요ㅠ? 아들이 절 법당 부처님 앉아계시는 왼쪽에 금빛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편히 쉬는 듯 잠오는 듯 앉아 있다가 내려오는 꿈을 꾸었어요 해몽을 찾아봐도 없고 비슷한거 있는데 흉몽이네요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강의실 같은 공간이었고 사람들이 가득차 있었어요 다른 사람이 나와 발표를 하고 있었거든요 친구들이 발표하는 친구에게 자꾸 장난을 치는데 그게 너무 웃겨서 저도

ㅋㅋㅋㅋ 얼척없기도하고 이게뭔꿈이여 싶어 네이버쳐보니 사기당할꿈이라 ㅠㅠ(원숭이과) 혹시 꿈해몽 잘하시는분있으면 부탁드려요 기차타고 가는데 어떤사람이 커다란 돼지를 등짐지고와서는 저한테 던지고 갔어요 받아서 무슨 제사같은걸 지냈는데 ... 무슨꿈일까요? 그냥 돼지꿈인가요? 날추워지는데 ... ㅎㅎ 로또라도 사볼까요? 형님들 안녕하세요 꿈을꾸엇는데 너무 생생해서 바로 깼어요 새벽 3-4시경이구요 현재

근심이 사라지는 꿈이라고 하고 어디선 실제로 돈을 잃어버리거나 관계가 틀어지는 꿈이라고 하고 실제로 꿔보신분 안 계신가요..? 그 꿈꾸고 무슨 일 일어나셨어요..? 15만원 잃어버렸어요. 지갑엔 30만원 정도 있었는데 반액만 남은게( 가져갈려면 다 가져가지) 이상하다 하다가 깼어요. 꿈에 응가가 너무커서 물을 내려도 안내려가서 그 응가를 토막?내서 내려보내는 꿈을 꿨어요 담날 시어머니께서 부르시더니 한 7돈짜리

왜꿈에 자꾸만 나타나는지. 꿈이후로 몸도 처지고 시름시름 아프네요 나쁜꿈인가요 갑자기 다서여섯 살 쯤부터 한 살 두 살 터울로 아들이 많이 생겨 있더군요 나도 모르게 어쩌다 아들들이 일곱명 정도는 되어 보였는데 후회하고 키울 걱정하는 데 재혼한 친구가 남편과 싸워서 우리집에 왔는데 얘길하려고 나가자 해서 얘길 나누는데 벤취에 앉았는데 호수같은곳이 있었는데 누런개

행운을 주셨는지 코스 선택도 제가 자신있던 게 걸렸구요ㆍ얼마나 기쁘던지 몰라요ᆢ 정말 운이란게 무시할순 없구나 하고 그때 느껴었어요ᆢ 그때또 운전 떨어졌으면 사실 접으려고도 생각했었어요ᆢ길치는 운전시험도 남들은 쉬운데 쉽지가 않더군요ᆢㅋ 꿈에서 무당한테 점을 보러갔어요 그런데 무당 옆에 자그마한 신생아 크기 아이가 잠을 자고 있어 놀래서 안아 들었는데

금을 주셨는데 대신 뭘 사고싶은 눈치시더라고요 금도 받았겠다 같이 백화점가서 옷사드리니 그 금가격보다 오버되어서 할부로 결재했어요 집에 오면서 꿈생각이 나더니 아~!!! 이래서 응가를 잘라서 물내렸구나 싶더라구요 안녕?? 나는 얼마전에 꿈에서 아주아~~~~주 좋은 꿈을 꾸었지. 눈 뜨자마자 '아..!! 이건 필시 횡재꿈이다!!' 생각되어서 까먹기전에 카톡 나와의채팅에다가 꿈 내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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