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VS 주호영 어제 JTBC 토론중에 제일 시원했던 장면 jtbc 토론 흥행 대박이었네요. jtbc

둔 밀면의 양념장을 본 유현준 교수는 “매운 맛에 중독되는 것은 통증 때문이다”며 엔도르핀과 통증의 관계를 말하자 최강창민은 “고통을 느끼는 게 좋은 건가요?”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고. 또, 최강창민은 “운동은 쾌감 때문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먹고 살기위해 한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힌 이유까지 이번 주 히스토리 채널 ‘양식의 양식’에서 공개된다. ‘양식의 양식’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히스토리 채널과 JTBC에서 동시 방송된다. '양식의 양식'은 '톡투유' '차이나는 클라스' 등을 만든 JTBC 보도제작국에서 기획했다. 사진=히스토리 제공 popnews@heraldcorp.com 나 덬은 알아보는 사람이 없어 그냥 두

갑작스러운 하차에 반대한다”고 비판했다. 구성원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앵커의 하차에 대해 기자들은 사측에 책임 있는 설명을 요구하고 있다. 장재진 기자 blanc@hankookilbo.com '이걸 살살 살려주면서 할까, 아니면 박살을 내주면서 할까... ㅋㅋ' 이런 표정이네요. 10월 1일, 오후 8시 부터 3시간 생방송 이번 JTBC ‘뉴스룸’ 긴급토론은 ‘조국 장관과 검찰 수사, 어떻게 봐야 하나’를 주제로 진행된다.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와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이 출연해 약 두 시간에

의혹을 팩트처럼 물고늘어지는것을 유시민작가가 팩트처럼호도하지마라로 주호영 / 박형준 아닥하게 만듬... 그리고 보수쪽 시민논객 연세대 학생이라고 주장하는놈.. 조선일보 인턴기자드라.. 신문사기자가 타방송국에 논객인것처럼.. 졸렬하다.. 어제 토론은 자한당은 뭐하나 이긴게 없어 검찰이 지분수도 모르고 깝치는대 뭐라해야죠...압권이였다. 시커먼 춘장 잘 챙겨가거라~~ ! 아까 jtbc토론에서 기소된사람이 장관직을 수행한적이없다고 했던말굉장히 찝찝합니다. 또 MB아바타가가 이상하게말하니까 유시민작가가 사모펀드에 조국장관이 관련한 증거 하나라도 말해보라고했던것기억하실겁니다. PD수첩으로 표창장은 날라가버렸고. 꼭 알아두셔야할 사모펀드얘기 클리앙에서 퍼왔습니다. %EC%82%AC%EB%AA%A8%ED%8E%80%EB%93%9C&p=2&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jtbc토론좀

그러리라 봅니다 어려서부터 좋은 것만 배웠네요 ㅎㅎ 문정인 대통령특보 "미군 철수땐 中이 핵우산 제공하면 어떻겠나" 신문 A8면 1단 기사입력 2019.12.05. 오전 3:50 최종수정 2019.12.05. 오전 11:18 기사원문 스크랩 국립외교원 국제회의 돌발 발언 문정인 〈사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4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가 개최한 국제회의에서 "만약 북한 비핵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100% 반박 됬을것이다. 또한 그이전에 이미 저런 내용을 발언할 기회는 충분히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안하고 끝까지 기다렸다가 마지막 발언때 주장하고 끝내버렸다. 좋게 말하면 전략이 성공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치졸한거고 결과적으로 이 토론을 지켜본 대부분의 시청자의 머리속에 남아있는건 "특수부가 학생들 불러다 출석부 가지고 취조하고있다" 라는것과 "가족 인질극" 이라는

최성해 총장 건 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조국장관 해명에 따르면 최총장은 본래 조국 장관 가족과 친분이 있었고, 재정 지원에 대한 청탁을 요청했지만 거절된 바 있다고 했습니다. 반대로, 한국당 측 최성일 의원과는 동양대의 건물 매각을 추진하는데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이 PD수첩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최성해 총장 입장에서 현 정권, 조국장관은 잘 보여봐야 이익이 안된다고 판단했다는 겁니다. 친하게 지내봐야 먹을게 없는, 야합할 수 없는 권력인거죠. 반대로 한국당은 Give & Take가 가능합니다. 돈 필요할때 부르면 도움이 되는 세력이죠. 사실

견해가 다른 사람은 '빨ㅁ갱이'로 몰았다. 문재인 정권에선 견해 다른 사람을 '자한당'(자유한국당)으로 몬다"며 "나는 그 어느 편에도 집어넣지 말아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저쪽이 악(惡)이라고 너희가 선(善)이 되는 게 아니다. 너희도 악이다. 나는 어느 편도 아니니, 편 갈라 싸움질하는 것은 너희끼리 하라. 난 옆에서 심판 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진 전 교수는 이어 또 다른

대통령이 리스크를 안고 가는거니까 그냥 따라줘야한다. 이지뢀~~~~~~~~~~~~ㅋㅋㅋ 말이야 방구야? Kyongook Jang jtbc 토론회를 보며(2) "동양대에서 위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교수는 딱 두 명 뿐이고, 다른 모든 교수는 위조라고 믿고 있는데 에는 그 두 명만 나왔다. 왜 나는 안 내 보냈나?" 진 전 교수님이 말씀하신 부분인데요. 그렇다면, 표창장에 대해 저한테 남모르게 격려해주시고 응원하신 교수님들은 누구죠? 사실관계도 더

그렇게 벗겨놓고 하는 말이 '거봐라 겨드랑이 냄새 나네'라고 해요. 아니 똥냄새 나는놈들은 그냥 들여보내놓고 나름 깔끔하다고 보이는 사람 옷까지 벗겨 겨드랑이 냄새 난다고 저 난리를 치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해요.. 그러거나 말거나 이 문지기 하는짓이 이젠 팬티까지 벗어보래요. 분명 화장실 다닐테니 똥냄새가 분명 날거라고 말이죠. 아니 지난번 윗상사 부임할때는 그보다 더 냄새가 나서 사람들이 조사 좀 해보라고 했는데도 나몰라라 해놓고 이번 윗상사

교수 - 초반 진중권의 거센 공격으로 반박할 수 있었지만 인내하며 토론에 집중하고 급기야 안타까운 표정까지 내비친 유 이사장 - 신나게 초반 러쉬하고 정작 본인이 확증편향적이고 18세기 계몽주의 화법으로 민중을 꾸짖는듯한 꼰대 중의 꼰대로 조악한 논리로 감정적인 분노만 표출한 비참한 말로를 보여준 사이비 지식인 진중권..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JTBC '뉴스룸'은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