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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이나 효도르특집ㅋㅋㅋㅋㅋ 갤럭시 A70 정도면 효도르폰으로 괜찮아 보이는데, 국내출시 안한다네요. 효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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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3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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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뭔 개소리인가 이새끼들해서 그냥 이 후레쉬들고 내려가라고 하면서 줬습니다. 그렇게 근무를 서는데 진짜 말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철조망 너머 무덤가에서 한 명도 아니고 아줌마 목소리도 있고 할아버지 목소리도 있고 아저씨 목소리도 있고 2시간 내내 계속 들립니다 ㅋㅋㅋㅋㅋㅋ 부사수는 이미 정줄 놓고 저부르면서 어떻게 좀 해달라고 그러고 있고요ㅋㅋㅋ 그때 갑자기 초소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받았죠. 근데 툭 끊깁니다. 그래서 후번 근무자 애들인가? 하고 말았는데 또 전화가 옵니다. 그래서 받았는데 수화기 들리는 소리가 '이



못봐서 누가 지어낸 이야기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었죠. 그렇게 그 선임이 이야기를 해주고 딱 건물옆을 지나가는데, 똑똑. 하는 소리가 건물에서 나는겁니다. 진짜 심장이 갑자기 안뛰는 느낌? 몸이 굳어버려 멍때리고 있는데, 그 와중에 선임이 저한테 "야 수화안하냐?" 하길래 죄송합니다. 하고 건물쪽으로 수화를 했는데,





30분 정도 , 그렇지만 추가로 11분 정도 더 충전을 해야 완충이 됩니다. 아직 공식 스펙으로는 5V 2A 충전을 지원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이 홍미5 플러스는 퀄컴 퀵차지 2.0 또한 지원 합니다. 아무래도 번들 충전기 보다는 조금 빠른 속도를 보이는데요. 약 2시간 10분 정도면 완충 할 수 있는 걸로 확인이





쏜다! 화랑" 나: "담배 아 병신아 장난칠 시간 없어 빨리 키 내놔" 근: "3회 불응시 발포하겠다 화랑!" 나: "아 시발 장난 그만치라고 담배!" 이러면서 초소로 확 뛰어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어 뭐지 하는 순간에 16초소에서 동기랑,후임이 잡담하는게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초소 나와서 다시 16초소로 걸어갔더니 동기랑 후임이 바로 수하 하더라구요





홍미5 플러스와 비교해보니 확실히 그 차이가 느껴지네요! 홍미5 플러스는 실외에서 사용을 하더라도 큰 문제 없더라구요. ★ 조금 부족하긴 해! 그렇지만 국산보단 나은데? 이전 제품들에 비해 18:9 풀스크린을 장착했다는 점이 바로 이 홍미5 플러스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최근에 리뷰했던 스마트폰들 대비해서 가장 저렴한 제품이니만큼 여기저기서 부족한 부분들이 조금 보이긴 합니다 . 특히 홍미 시리즈의 고질적인 증상인 간헐적 센서





뒷발통에한번 퍼벅 완전히밟아버렸습니다. 갑자기튀어들어와 버려서 브레이크도 못밟았습니다 너무찜침해서 친구랑내려서 확인해봤는데 피한방울도 흔적이 없더라구요 도저히못찾겠다 싶어출발하려는데 차앞쪽에 제가 로드킬한고양이를 안고서있는 중년의 여자귀신을 봤네요 그때시간이 새벽이었고 장소는 도저히 사람이 있을만한 장소가 아니었죠 말그대로 첩첩산중,,, -권왕라오우님- (이글에 달린 대댓글) 서초동댄디남 15.09.01. 03:17 와 첫번째 글 읽고 소름 쫙 돋았네요 진짜 너무 놀랍게 저랑 비슷한 장소에서 똑같은 경험 하셨네....저도 화천군





저 멀리서 다음 근무자가 오는게 보이더군요 판초우의 뒤집어 쓰고 두명이 멀리 보이더군요 그래서 초소 안에 다시 들어가 복귀 준비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와서 뭐지 하고 내다봤는데 오던 두명이 없더군요 순간 후임이랑 얼어붙고 뭐야뭐야 하고 있는데 반대쪽에서 다음 근무자 두명이 졸라게 뛰어오더군요.. 근무지 투입 방향이 두군대임.. 그때



본체+다이어리형 케이스+액보인데 스마일데이 16만8천에 실리콘케이스+액보 포함이네요 이렇게 마음의 위안을 삼습니다... 원래는 와이프가 폰 바꾸면서 남은 갤7을 드릴려고 했는데 폰이 깨끗하지 못하고 작기도 해서 화면 넓직하고 성능도 쏘쏘 가격이 참 좋아서 질렀네요 사은품으로 준다는 갤 버즈까지 팔면 20만 후반 가능하겠네요 ㅎ 최대한 원문을 유지했으나 각 커뮤니티 규칙과 개인별 사용환경에 따라





미수범 놈은 차 시동걸고 도망치고 여자는 우리한테 더 놀란 것 같고 얼굴에 시커먼 위장을 하고 공동묘지에서 갑자기 나타났으니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강간은 여자의 적 -이종카페 일0수님 - 제 이야기는 괴담까지는 아니고 개인적으론 나름 무서웠던 경험인데..군대시절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같은 내용을 올리기도 했는데 자게글들 보니 생각나네요. 저는 경비교도대 출신으로 교도소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그날은 소내 운동장 가운데 있는 초소 근무였죠. 교도소 담장이



하루종일 그 근무지에 있는데 기분 뭐 같고 무서웠음.. -이종카페 아라가키 유이님- 훈련병때 들은 얘기인데... 귀신 얘기는 아니구요... 31사단 훈련소 나왔는데.. 거기에 저보다 1년인가 몇개월인가 고참훈련병들 들어왔을때 인데요... 훈련병 중에 좀 또라이끼가 있던 병사가 있었는데.... 야간에 잠 안자고 앉아서 무언가를 하길래 훈련병 불침번이 보러 들어갔다고 함. 그 또라이훈련병은 동기니 반말로 "야 안자고 뭐해" 라고 해서 또라이가 돌아보니 그 불침번훈련병 비명지르면서 기절하니 다른 불침번 훈련병하고 당직하사가 다 달려와서 보고 다같이 비명지름.... 이유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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