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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공식입장) 신동엽X장나라 SBS 연기대상 MC로 “고급스러운 진행”(공식입장) 신동엽 대상 인터뷰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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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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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라”라며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자진하차 의사를 조금씩 던져라”라고 제작진과의 위험한 밀당을 제안해 폭소를 자아냈다. “나로 인해 자꾸 대책회의를 열게 만들어라. 나 중심으로 팀이 돌아가야한다”는 것. 이경규는 세번째 꿀팁으로 “프로그램을 2개 이상 해라”라고 조언했고 이를 모두 해낸 신동엽의 SBS 대상수상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미 받은걸 안 후에 쓰는거라, 다소 끼워 맞추기가 될 수





박준형, 신동엽 최고 프로그램상 : 해피투게더 2003 대상 : 박준형 (개그콘서트) 대상 후보 : 박준형, 신동엽, 유재석, 이효리 최고 프로그램상 : 개그콘서틍 2004 대상 : 이혁재 (스펀지, 스타골든벨,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대상 후보 : 박성호, 이혁재, 이휘재, 지석진 최고 프로그램상 : 스펀지





불타는 청춘 ▲ 최우수 프로그램상 = 백종원의 골목식당 ▲ 우수상 = 김희철(맛남의 광장), 윤상현(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양세찬(런닝맨), 이상윤(집사부일체) ▲ 최우수상 = 홍진영(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미운 우리 새끼), 김성주(백종원의 골목식당), 최성국(불타는 청춘) ▲ 프로듀서상 = 이승기(집사부일체) ▲ 공로상 = 백종원(백종원의 골목식당, 맛남의 광장)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신동엽과 장나라는 다음 달 31일 화요일 오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4년 만에 'SBS 연예대상' 대상 주인공이 됐다. 유재석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예대상'에서 '런닝맨'으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유재석은 '맛남의 광장',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김구라, '미운 우리 새끼' 서장훈, 신동엽, 김종국, '정글의 법칙' 김병만 등 쟁쟁한 대상 후보들을 제치고 대상으로 호명됐다. 유재석이 'SBS





되느냐", "대상 후보가 된 것 만으로 기뻐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배려 없는 발언이었다"는 의견도 보였다. ㅋㅋㅋㅋㅋㅋ존나웃겨 시상식 자리가 원로들의 스들만의 잔치가 된 느낌. 20년전의 그 스타들이 지금도 스타로서 그 자리에 머물려는 현실.. 이경규,신동엽,..그리고 개콘의 20년전 개그맨들이 그대로.. 이 사회가 늙어가서 그런지.. 어띠 그때 그들이 오늘 그대로 그자리에서 주저주저 하는 것인지.. 젊은 친구들은 들러니나 하고 있고 ,20년전 그 시상식장 그대로의 인물들이 상을 받는걸



먹고 살겠다고 , 후배들에게 양보하지 못하는 못한 늙은이들의 망년회 자리 같았슴. [뉴스엔 이하나 기자] 2019년을 빛낸 KBS 예능인들의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상을 수상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들부터 첫 고정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으로 쇼오락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정일우까지 다양한 예능인들이 수상의 감격을 누렸지만, 미숙한 진행은 오점으로 남았다. 12월 21일 KBS 신관



2018 대상 : 이영자 (안녕하세요, 볼 빨간 당신) 대상 후보 : 김준호, 신동엽, 유재석, 이동국, 이영자 최고 프로그램상 : 1박 2일 단체대상은 2011년 1박2일뿐 어제 집사부 상 몰아주는것부터 해서 이승기 끝까지 챙기는거보니 지난해 대상 탔으니 올해는 패쓰하고 신동엽이나 김구라 김숙



대상탄지도 오래됐고, 신동엽이 스튜디오 진행하는거로 대상 2번 주기도 어렵고, 김건모 이슈도 있었죠 저는 사실 유재석 팬인데, 팬 입장에서 봐서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수년간 유재석이 대상타는건 보면서 느낀걸 토대로 적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재석은 해피투게더를 토크쇼에서 포맷을 바꾸든지, 폐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낭비같아요 좋은 얘기만 한 것도 아니기는 하지만ㅎㅎ 반대의견도 환영입니다^^ 미우새 17.7 집사부 7.8 런닝맨 7.3 정글의법칙 7 동상이몽 6.7 불청





1~2시간 때우는 거 하면 안 된다. 3사 본부장 만나서 얘기 좀 하시라. 광고 때문에 이러는 거 안다. 이제 바뀔 때가 됐다"고 일침했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이승기는 프로듀서상을 비롯해 베스트 팀워크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집사부일체', '맛남의 광장' 등 SBS 간판 예능에서 활약한 양세형은 SBS 명예사원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SBS 연예대상' 수상자(작) 전체다. ▲ 대상 = 유재석 (런닝맨) ▲ 남녀신인상 = 최민용(불타는 청춘), 정인선(백종원의 골목식당) ▲ 라디오DJ상 = 소이현(집으로 가는길 소이현입니다), 배성재(배성재의 텐) ▲ 방송작가상 = 원주원(최백호의 낭만시대), 박은영(본격연예 한밤),





수상하며 막을 내렸다. 다른 상들은 시상식에 출석한 연예인들이 '골고루' 나눠서 집으로 돌아갔다. 구하라와 설리의 죽음을 추모하는 한편, "요즘 드는 생각이 평범하고 편안한 일과가, 일상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소중한 일상을 보내게 해주신 저희 하루, 일주일, 일년을 만들어주신 수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는 유재석의 수상소감은 감동적이었다. "골목에서 고생하시는 자영업자들과 농민, 어민 분들 힘내시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서 희망을 보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한 백종원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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