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하유비X두리X박성연, 역대급 흥으로 무대 장악..‘트로트계 아이돌 등극’ ‘미스트롯’ 하유비, ‘굿바이

주요 소방정책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음원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하유비와 김일중이 참여한 소방홍보 음원은 대국민 화재예방 인식 개선을 목표로, 인천소방본부와 제이지스타, FUN한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추진했다. 특히 소방홍보 음원에는 밝고 매력적인 하유비의 목소리와 김일중의 신뢰감 있는 목소리가 내레이션으로 담긴다. 두 사람의 따뜻한 재능기부는 멈추지 않는다. 하유비와 김일중은 오는 11월 8일 열리는 인천광역시 소방의 날 행사의 무대공연 그리고 진행도 맡는다. 이에 소방본부는 화재예방 정책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 두 사람을

하유비는 “2019년 연말을 맞아서 팬 분들과 뜻 깊은 곳에서 추억을 함께 하려고 한다. 12월 13일 소노캄 고양 그랜드 볼룸에서 진시몬, 구창모 선배님들과 함께 디너쇼를 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고 공연 개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뜻 깊은 무대를 준비했다는 하유비는 “많은 추억 쌓아가셨으면 좋겠다. 티켓 예매는 전화로만 가능하시다. 소노캄 고양으로 예매 전화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며 재치 가득한 홍보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치도 높였다. ‘평생 내 편’으로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원색의 슈트 스타일링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하이텐션 가득한 고품격 무대를 이어갔다. ‘땡벌’ 무대 하나로 관객 대통합을 이룬 트롯 여신 3인방 하유비, 두리, 박성연은 노련한 무대 매너와 포인트 안무로 떼창 유발에 성공, 전에 없는 흥 부자 면모까지 입증해 보였다. 전국 각지 트롯의 맛을 전파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는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는 익산과 울산에 이어 오는 14일 인천, 15일 안양, 대구, 부산, 수원, 경주, 의정부, 성남,

‘미스트롯’ 하유비, ‘굿바이 2019 디너 콘서트’로 관객에 소중한 추억 약속 하유비, 김일중과 소방홍보 음원 참여 ‘국민 안전 위한 재능기부’ '미스트롯' 하유비X두리X박성연, 역대급 흥으로 무대 장악..‘트로트계 아이돌 등극’ 가수 하유비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약속했다. 하유비는 지난 26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굿바이 2019 디너 콘서트’(Good Bye 2019 디너 콘서트)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인천광역시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하유비와 김일중의 소방홍보 음원은 10월 중 인천소방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이하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 익산, 울산 공연이 개최됐다. 이날 송가인과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김소유, 두리, 하유비, 박성연은 신곡 무대로 흥과 감동을 선사함은 물론, 콜라보 무대 등 다채로운 셋 리스트로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하유비와 두리, 박성연은 국민 애창곡인 강진의 ‘땡벌’로 무대에 등장,

트롯여신 면모를 보이고 있는 하유비는 최근 소속사 식구인 김희진과 함께 팬 캠프를 개최, 팬들과 소중학 추억을 만든 바 있다. 현재 하유비는 ‘굿바이 2019 디너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며, 오는 29일 청주에서 열리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으로 또 한 번 전국 방방곡곡에 트롯의 맛을 전파할 예정이다. 가수 하유비와 아나운서 김일중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재능기부를 했다. 17일 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 측은 “하유비와 김일중은 지난 10일과 15일, 서울 동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