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엘레베이터에 붙은 경고문 화장 망쳐서 오늘도 망했다 하면서 나갔는데 엘레베이터 타자마자 괜찮아보이는

앞으로 준비해야할것들도 이와 다르지 않을것임을, 남은 된장찌개를 먹으며 아버지의 말씀을 되뇌어봅니다. 어쩌다보니 나무위키보다가 이 문서까지 흘러들어가게 되었는데(-_-) 모 아파트 특정동 지하(위 지도에 살짝 핑크색으로 보이는 103동 건물)에 킨텍스역이 건설중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유를 보니까... 아파트 측에서 무상으로 역 부지를 제공했다고 ㅋㅋ (6년 전

플렉에게 표한 의례적인 호의 혹은 가벼운 호감 하나가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한 페니 플렉을 미쳐 날뛰게 만들었고. 그 결과가 아서가 세상으로부터 받는 모든 부당한 대우의 배경(정신적으로 병을 가진 하층민)이 되었죠. 역설적이네요. 혼자서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곱씹어볼 부분이 많네요. 집 이삿날 아파트 사는 할머니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통해 저희집 윗집이 아파트 단지내에서 층간소음으로

}); 엄마한테 돈 달라하고, 화내고, 매일 게임하고, 공부 안하고, 말도 안 듣고 뭘 사달라는 등 계속 불효만 했어요. 전 너무 무서웠고 한편으로는 엄마에게 너무 죄송했어요. 하지만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는 우리 가족이었기에 쉽게 죽 지는 못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제 몸은 성치 않아서 매일 피곤했고, 상처도 잘 낫지 않고, 병도 잘 낫지 않았어요. 또 요즘 들어 엄마한테

주 2회정도 하구요. 감당하실수 있는 소음인지 낮에 비행소음 확인하시고 이사오세요.. 때에 따라 다르지만, 건물이 미세하게 흔들리는 정도의 소음입니다. 3.cctv는 1m이내만 촬영되므로 보안걱정하시는 분은 cctv 위치 확인하고 이사오세요. cctv는 각 엘레베이터와 비상출입구쪽에 설치되있습니다. 또한 외부인 출입도 잦습니다. 거의 매일같이 전단지 붙혀있었습니다. 4.꼬치집은 외부에 환기구 설치해서 창문열면 바로 탄냄새 올라옵니다... 물론 다른 술집들도 야외테이블 운영하고 고기집도 있어서 창문열면 음식이나 탄냄새 맡아야해요... 타는냄새가 미세먼지 배출 최고로 심하다고 하는데 환기나 미세먼지+꼬릿한 냄새 둘중 하나

승객현황 vip현황 특이사항 등 비행에 준비필요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야 승무원에게 있어서 정보공유란 엄청나게 중요하거든 갑자기 이 얘기를 왜하냐고? 그냥 알려주고싶었어 일찍와서 절대 놀지않아 ㅠㅠㅠ 어찌됐든 브리핑을 한 다음에 비행기에 탑승을해 물론 승객들보다 먼저 탑승해서 장비며 기내식이며 하나하나 다 점검을하지 그 뒤에 이제 손님을 맞이하게 되고 비행기를 타고간다. 비행시간은 약

있었는데 트럭이 급정거해서 급정거 한건지, 아니면 서서히 밟았는데 급정거 한건지 식별이 안되서..) 그리고 오늘 아침에 다시 우리 보험사한테 연락이 온다고 했으니 일단은 보배드림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ㅠㅠ... 부모님한테 선물해드리려고 방학때 동안 열심히 모아둔 200이 고스란히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릴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다들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조언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일단 한문철 변호사님 의견은 이렇게 나왔습니다. 오늘 오전9시에 보험사 문열자마자 이의제기 신청하고 그렇게

밥먹는데 진짜 힘들었었습니다. 당시에는 중국식 라면도 안먹었던 터라. 빵처에 짐실고 넘어가는게 신기한지 국경 넘어갈때 중국 아들도 이 빵쳐를 제다 찍더군요. 마침 국경소 담당소장 아저씨가 나왔있길레, 나 찍어도 되냐고 손짓발짓 물어보니깐, 자기가 찍어주더군요. 라오스는 국경도시가 없기때문에 꽤 멀리까지 들어갑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무앙싸이라는

노래부르는 소리 그래서 신혼인데..신랑이 이사가서 각방써 첨엔 나도 신랑이랑 작은방에서 잤는데 너무 억울한거야 왜 우리가 큰방냅두고 작은방쓰냐고 그래서 나 혼자 갔지 큰방으로 솔직히..말하면 층간소음만 아니면 이제 혼자자는게 편해 신랑옆에있음 불편해 ㅋㅋㅋ 지금까지 한 5~6번 올라갔을까? 2번째까지는 죄송하다드만 3번째부터는 즈그집 아니래 애들 다 조용히 있었대 그이후로 단한번도 떠든건 즈그집이 아니래 엄마라는년은 화내 이제 나한테 왜 자꾸 스트레스 받게 올라고오고 인터폰하냐고 ㅋㅋ 하다못해 큰아들도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결혼한지 6년이 다되어 갑니다. 총각때부터 결혼하고 지금까지 전세아파트를 2년 혹은 3년주기로 이사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가족사정상 1년도 안살고 옮긴 집도 있었고요. 약10년동안 총 5개 아파트에 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지방임을 알려 드립니다. 총각때는 돈이 없으니 주공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갔습니다. 주차는

1 97 현직 백악관 요리사 클라스.jpg 8580 20 2 98 보도방향 ㄷㄷㄷ(feat. PD수첩) 9825 15 59 99 새소개 타다글보니... 1332 48 2 100 옷사줬더니 귀엽게 사진 보내주는 남자친구.jpg 6416 28 1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동에 두집뿐이라 넘어가고 할 엘베가 없습니다. 여튼 생각보다 할만은 합니다. 내려가나 올라가나 시간은 비슷 합니다 올라가는건 괜찮은데 내려갈때 도가니가 걱정됩니다 살은 안빠집니다. 몇개월전에 이곳 보배에 부천 스타필드 갔다가 유니클로 사진 올리면서 당시 상황글을 올린적 있었는데요.. 당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