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노래가 제일 좋아...노래 듣고 운거 오랜만이야 다른 가수들 비교하는데

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는 합리적인 성능, f2fs 파일시스템 채택으로 eMMC 규격임에도 굉장히 빠르게 느껴지는 설치 속도, 플래그십에 준하는 카메라 성능을 비롯해 순정 안드로이드에 가까운 픽셀 경험은 그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경험해보기 힘든 요소입니다. 가장 빨리 가장 최신의 안드로이드 경험을 내려받을 수 있다는 점도 목빠져라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하는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과

꼬여있는 머릿속을 탈탈 털어서 할말을 정리했는데, 정말 내 맘과는 다른 반대의 말이 나가더라. "일단, 한번 해봐. 질리는지 아닌지 해봐야 알지.." 하지말라고 말렸어야지!!!!!!!!으아아ㅏ!!!!!!!!!! 하여튼 난 그렇게 말했고, 얼마 안가 둘은 사귀었지 행숑!!강ㄹ ㅓㅁ;ㅏㅣㅂ!!!으앙!! 그래. 그랬어. 5. 결혼 처음에는 억울했지.. 내가 먼저 좋아했고 내가 먼저였는데 왜 나는 사귀지 못했나, 왜, 내가 만약 그때 좀더

처량하게 만들더군요. 집을 나왔는데 그래도 하루만에 복귀할 수 없다고 대차게 맘을 먹고서 약 9시간 짜리 무궁화호 열차를 예매했습니다. 하지만, 나이 40을 넘어선지 몇 년... 기차에서 9시간을 있으려니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집에 따스한 침대가 갑자기 그리워지고... 다음 날이 결혼기념일인데... 집애 들어오라는 아내의 문자 한 마디에, 항복선언을 하고 기차표를 취소하고 24시간 만에 귀가했습니다. 겨울에는 집을 나가면 돈이 있어도 춥고 처량하다는 것을 깨닫고, 맛난 것 먹고, 온천 즐긴 후에 귀가했습니다. 이제

제대로 정리하지도 새 캐릭터에게 매력을 주지도 못하고 어영부영해서 말리가 욕을 많이 먹었는데 난 그래도 말리가 좋았어 왜냐면 예뻤기 때문에.. 지금은 미드 슈퍼걸의 주인공이 된 말리 Mine 원곡도 좋은데 산타나의 허스키 보이스로 듣는 마인은 정말 좋음 Yesterday Here Comes

とても充実した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楽しかったです(*^_^*) そしてそして！！！ とーーーっても久しぶりに、 メンバーに会ったよ！！！ はづき 会うたびに「大好きです」って言ってくれて、 本当に嬉しい(；ω；) 目一杯かわいがりたい！！！笑 純奈☆ 久しぶりに会って、 舞台のお話たくさんしたよ♪ 純奈に会うと心がホッとします(*^_^*) 今日の夜公演は、 大好きなかずみんが来てくれました！ 忙しい中ありがとう メンバーに会えて元気をチャージできました＊ メンバーのみんなは明日、全国握手会ですね！ 私は舞台の公演があるため、 参加できませんが... 行かれる方、楽しんで下さい☆ 舞台観に来てくれるよ〜！っという方、 お待ちしています 明日も頑張ります(*^_^*) おやすみなさい 大好き ひな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무사히 하루를 끝내는 것을 ... 당연한 것처럼 너무 행복한 것이구나라고 통감하는 날들입니다. 태풍으로 피해를 당하신 분들의 마음에 하루라도 빨리 평화가

썸(?)을 탔던 누나가 '니가 좋아할 것 같아'라며 추천해준게 에디 히긴스 트리오가 연주한 라흐마니노프의 'Vocalise'였습니다. 그때 이후로 에디히긴스트리오에 엄청 빠져서 이것 저것 찾아 들었는데, 크리스마스 앨범이 두 장 있었습니다. 신나는 곡과 조용한 곡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두장 다 들을만합니다. 어느 것 하나

조심스럽게 말해줬지, 사실, 나는 여자랑 연락 오래 잘 못해. 아무리 좋아도, 아니 솔직히 연락할때는 좋거든? 근데 어느 순간 뭔가 현자타임처럼 찾아와. 부질없는 짓 같이 느껴. 왜 그러지. 그래서 연애를 못하겠어. 내가 빨리 여자에게.. 질.. 질리는건가 이게? 하튼 그런 감정을 느껴버리니까, 연락하기도 싫어지고 막.. 그러더라. 그래서 상처줄까봐 시작도 못하겠네. 그 말을 듣고 내 20살 초반의 그 애의 행동이 납득이 갔지. 마음속에서 꼬이고꼬였던 매듭들, 나 좋아한거 아니었어? 나에게

듣던 음악이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아 이런식으로도 해석하고 이렇게 들릴수도 있구나 하면서요 4. MV촬영 믹싱+마스터링까지 한 것만 해도 많이 한 것 같은데 아직 갈길이 멉니다 발매를 하려면 홍보를 해야 하고 홍보를 하려면 덜렁 음원만 가지고는 할 수가 없죠 평소 눈여겨 봐둔 일러스트레이터 분에게 메일을 보내 커버를 만들고 종종 같이 일하던 영상 작업자분을 모셔 뮤직 비디오를 기획합니다 전반적으로 저예산으로 만드는

보내줬네요. 처음에 받았을 때 짭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정품이었습니다. 해외 직구 하면 항상 이런 걱정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ㅎㅎ 박스는 이미 많이들 보셨을 거 같습니다. 생김새가 포켓 몬스터의 모다피를 닮았다고들 많이 하시더라고요. 진짜 많이 닮긴 했습니다. ㅎㅎ   애플 디자이너가 이 녀석을 좋아하나 봅니다. 최근에 나온 애플 패키지의 비닐이 벗기기가 쉬워진 거 같아요. 이렇게 손잡이가

공방 갔었어요.(긴장해서 공방이라 잘못말함) 지연: 아 더쇼 사녹이요.??? 많이 보러 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번에 오셨을때 나이가 어떻게 되신다고 했었죠.??? 저: 저번에 온거 기억해주시네요 그때가 첫팬싸였는데….제 나이는 3x정도일껄요. ㅎㅎㅎ 지연 : 엄청 동안이시다. 아무리 많이봐도 2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데 …. 저: 감사합니다. 제가 이래뵈도 러블리너스 1~4기까지 회원이고 콘서트도 겨울나라 러블리즈 1부터 요번 올웨이즈 까지 다 갔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