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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양군이라고 ㅜㅜㅜㅜㅜ 능양군=인조라 역피셜이 있는데 이 반정을 어찌 풀까 싶었거든? 근데 능양군이 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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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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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양군이라고 ㅜㅜㅜㅜㅜ 그거 알아? 뎡배에서 능양군 썰 첨 나온게 지난주 수욜임 동주는 그럼 율무 실체를 아는거 아냐? 정혼 이야기 오가면 가문도 알지 능양군 미친.. 녹두전 마지막에 능양군이 녹두보고 존나 썩소짓는데 진짜 오싹함 무과에 장원 없다는 건 어디서 나온 말이야?(ㅅㅇ) '녹두전' 장동윤X김소현X강태오, 꽃비주얼 독려샷부터 2막 관전 포인트까지 19-20 텍예 녹두전 아침



딱 녹두랑 비슷한 나일테니 멋진 치아 미소도 존나 검은속내 품고 어금니 깍 깨문 것 같음 ㅡㅡ 능양군 이 놈 짤은 그냥 멋진 율무 ㅎ 아님 더쿠? 아님 타싸? 떡잎부터 시발 인조 서사존좋 ㅠㅠㅠㅠㅠㅠㅠㅠ글고 능양군넘시러 ㅜ 아님 더쿠? 아님 타싸? 율무새끼 개새끼ㅠㅠ 그 연근이랑 같이 있던 과부님 싸울때ㅠㅠ 능양군 개새 행수도 걱정 훗날의 인조 스포 날리셨잖아요 녹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능양군 심지어 대비말까지 들으면서 녹두는 안믿는 광해 똥멍청이 ㅠㅠㅠㅠㅠ 녹두 삼촌한테 키스한거 됨ㅋㅋㅋㅋ 그냥

장원한 인물” 항목이 있어. ( 영조 때도 있는 걸 봐선 광해군 때라고 없진 않았을 거 같고. 그래서 다시 ‘장원’을 검색해 봤는데, ( 여기에도 장원의 정의는 “ 고려·조선시대 과거 문무과 전시(殿試)에서 갑과 3인 가운데에서 수석으로 급제한 자.”라고 되어 있어. 조선시대 과거급제자의 관직 진출에 대해 설명한 부분에서 “무과의 경우는 장원 구분없이 갑과 3인 모두에게 관품이 없는 자는 종7품을

폐위까지 나올까 능양군으로 밝혀지기 전 율무에 대한 대사도 그저 그런 놈팽이라던지 집안이 대단한가라던지 그냥 그런 대사들이 아니었네 허윤의 과부촌에서의 집회에서도 어떤 인물을 카메라에 담아주는데 그 인물 잡을 때 의심스럽게 담아줬었더라 나중에 능양군이 본색 드러낼때 허윤에게 칼 들이대던 양반이었어 어느정도 정체들이 밝혀진 후에 다시보니까 달라보이기도 하고 재밌어 녹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율무가 살아서 10년후 찐반정을 했는데 지금의 반정을 실패하고도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나 아무리 머리

모습을 드러냈지만 동주를 향한 율무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게 느껴졌던 장면”이라고 떠올렸다. ‘능양군’이라는 정체가 공개된 이후 쏟아진 반응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반응에 웃을 때가 많다. 특히 ‘드라마가 방영하는 동안 율무차를 마시지 않겠다’고 선언한 댓글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며 유쾌한 포인트를 짚었다. 강태오는 “2막이 시작되면서 각 인물 간의 갈등이

같아 종친에 왕자인데 자기가 하려는 일은 또 왕 암살이고 그 전에 딱히 마음도 없었지만 가려해도 막았겠지 아마 ㅡㅡ 개무서워 율무새끼ㅠㅠㅠㅠ 이 글 보고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있는 거 같은데? 뭐 논문까지 찾아본 건 아니지만... 내가 찾아본 건 다 이야. 일단 ‘과거 제도’ 항목을

존나 공기도 아까운 새끼.. 근데 능양군은 왜 또 차율무로 다닌거임 와씨 능양군 표정 개찐따같아 난 어제부로 정치쪽도 존잼됨 능양군 존나 지랄뼝 난 어제부로 율무한테 완전 감겼어 시발 ㅠㅠㅋㅋㅋㅋㅋㅋ 녹두랑 쑥이랑 크로쓰하면 졸라 쎈데 기대된당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 정준호가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응답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이 내일(25일) 방송되는 31, 32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해피겠냐구... 조금뒤에 광해는 인조에게 쫒겨나 유배되어 죽을때까지 갇혀살거구 그후에 줄줄히 호란나며 나라가 쌉망하는디ㅠㅠ 녹두 뒤집어씌우고 빠져나갈거 같았음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율무 역의 강태오 인터뷰[스타뉴스 이건희 기자] 원본보기 강태오./ 사진=강민석 인턴 기자 배우 강태오(25)가 '조선로코 녹두전'을 통해 '흑화'의 매력을 보여주며, 악역도 잘 소화할 수 있는 배우임을 대중에게 알렸다. 강태오는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극본 임예진·백소연, 연출 김동휘·강수연, 이하 '녹두전')'에서 훗날의 인조가 되는 능양군 율무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반전매력을 뽐냈다. 그는 극 초반 사랑스러운

먹는 기분이야 능양군 저눔 망해야 할텐데 하면서 보고 있어요 그런다고 역사가 바뀌진 않겠지만.... 능양군보다 더 싫어 ㅋㅋㅋ 진심 쪼다같애ㅠㅠ 나랏님 현피도 신청하는데 능양군에게 맞서는 것 쯤이야 ㅋㅋㅋ 피만 안 섞였지 녹두도 정윤저한테는 소중한 둘째일거고 어쩔수없었지만 그렇게 살게해서 황태한테는 미안함도 있고 할텐데 큰아들이 그걸로 빡치고 능양군한테 넘어가서 작은아들이랑 자기를 사지로 몰아넣고 있다 이거예요ㅠㅠㅠㅠㅠ 이거 알게되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능양군새키 ㅈㄱㅂㄹ 진짜 광해군이 75년생 능양군이 95년생이라서 딱 20년 차이고

김치찌개 정도는 가능하다. 친구들에게 요리를 해주면, 잘 먹었다. -'녹두전'을 통해 '서브병'을 유발했다는 평이 있다. ▶일단 너무 감사하다. 그만큼 율무라는 인물에 대해 사랑을 해주셨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에너지를 받고, 연기를 하면서, 더 좋게 율무를 표현한 것 같다. 많은 힘이 됐다. -'녹두전'에 관해 기억 남는 반응이 있었나. ▶'착한 쓰레기'라는 평도 있었고, 극 중으로는 '율무가 싫지만 강태오는 애정한다'는 반응도 있었다. 악역이지만 저를 많이 사랑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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