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택마련제도 등 오히려 중장년층이 소외당한다 싶을정도인데 청년들이 자유당으로 쏠리는건 자유당 선동효과라고 봅니다 어린 학생들이 바르고 정의를 외치는게 젊은 꼰대로 통하는게 현재 우리한국의 사회 분위기다보니 적당히 사기쳐도 적당히 거짓말 욕을 입에 달고 살아야 그룹에 속할 수 있을정도죠 그래서 계도하기 위해선 젊은 정치인이 시급합니다 다음 총선은 젊은 정치인이 어느당이 많냐가 가장 큰 이슈가 될지도 모르리라 생각합니다 최근 자유당 지지율이 올랐다하는데 그건 원래 우리나라 정치판이 49:51이었죠 거기에서 다음 총선은 젊은 층의 투표율이 오를것이라 예상합니다 젊은 사람들을
착오와 왜곡된 맥락을 전한 것, 둘 모두에 대해서 JTBC 보도국의 입장이 타당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JTBC 와 기자, 시청자에 정중하게 사과한다"고 했다. 앞서 JTBC 는 유 이사장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유 이사장은 지난 15일 방송에서는 한 출연자가 김경록씨를 인터뷰한 KBS 여기자에 대해 "그 기자를 좋아하는
특혜?) 4. 조국은 이미 감옥에 있어야 할 사람이 모르쇠로 버티는중. 뭘 잘못했는지는 말을 안해주심 맨날 문재인 빨갱이 소리 듣느라 힘들었는데 이번엔 조국얘기밖에 안해서 좀 나은 것 같기도 하네요. 지난 명절때 웬일로 좀 조용히 넘어가나 했는데 올해는 서초동 집회에 자극받은 자한당 지지자들의 참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문재인탄핵까지 조국수호 ^-^* 리얼미터 11월 첫 주 조사…44.2%,부정평가는
초국가범죄 장관회의를 환영하며, 비전통적 안보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이라는 이번 회의의 슬로건과 같이 한국은 아세안과 더욱 풍요롭고 평화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오늘 한국과 아세안은 ‘평화, 번영과 동반자 관계를 위한 한-아세안 공동 비전성명’과 ‘공동의장 성명’을 채택합니다. 한국과 아세안이 맞이할 사람, 상생번영, 평화의
국회의원은 자신들의 승리라며 반대하겠다는 문자를 돌리고 있습니다 저들은 승리했다며 지랄발광을 미친듯이 계속 할거에요. 그리고 우리는 열패감에 다들 맘을 못 추스리고 있는 상태인거같습니다 그러나 다들 맘을 추스리고 우리 각자의 몫을 하면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 하나만 믿고 지금 그분에게 가장 도움되는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면
과번을 넘어 2/3석까지 차지 했으면 합니다. 민주당 지지 합니다. NAIVE하지 말기 !, 영악하기 !!, 전략적이기 !!, 진정을 다해 노력하기 !!!!! 문재인 대통령님 , 힘드신지 잘 압니다. 노력하시는 거 잘 압니다. 고맙습니다. LOVE YOU !!!! 가족장으로 하신다고 합니다. 좋은 모습 보시고 맘편히 가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끝에 끝까지 놓지
장비의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워싱턴=이정은 특파원 lightee @ donga.com 정으니 백두산에 말타고 자꾸 올라가고 세상이 놀랄 웅대한 작전 ㅈㄹ 쑈하고 또 트럼프한테 늙다리 욕하고 원점으로 돌아갔더라? 참 허무하다 그간의 일들이 아무튼 놀랄짓을 한다고 예고는 했으니 결국에 이거 준비한단 거였는데 문재인은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지겠네 진짜 쏘면 참나 이게 뭐라고 울컥하네요 좀더 힘을 내고 밭가는데 소홀하지 않아야겠어요 '못갔노라, 못봤노라, 못이겼노라.' 29년만의 평양 원정으로 치러진 남북 축구 대결은 양측 모두에게 씁쓸한 여운만
문통을 내가 직접 뵙겠다. 조국 이놈 나쁜놈이다. 그래서 애초에 임명조차 못하게 하는거. 그게 최고의 시나리오였을껍니다... 국민의 대표가 횡설수설하는 국민들의 하소연에서 어떤 포인트를 잡아낼 수 있어야죠. "저 사람이 말은 저렇게 해도, 이런 생각이구나. 이런 답을 줘야겠구나"는 게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고요. 이런 점에서 문통의 답변은 꽤나 인상적이네요. 역시 오랜 변호인 다운 능력이랄까, 소싯적 수많은 사람들을 변호하면서 확실히 '듣는' 능력 자체는 매우 뛰어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장에게 월급에 떼여 억울한 마음에 달려온 그 시절 노동자나, 아들딸 고생해 대학보내놨더니
박그네때나 진짜 1도 다르지 않네요 검찰이 어쩌고,자한당이 어쩌고,언론이 어쩌고 그놈에 피해자 코스프레 맨날 당한다는 억울함과 분노 분명 정권은 우리가 쥐고 있는대 말이죠 적폐청산 ,일단 칼 뽑아든건 좋아요 하지만 휘두르지도 못하고 맨날 이래서 못하고,저래서 못하고 이미 기득권이 저쪽이라서 그렇다나 뭐라나 이미 그 카르텔이 너무 견고 해졌다나 뭐라나 그거 청산 해달라고 표 줬더니 그렇게 하면 저들과 다를게 뭐가 있나요 그게 그렇게 쉬운줄 아나요 그 소리만 하다가 정권 날 새겠어요 이제 그 인자하고,매너있고,신사적인거 그만 하시고 칼한번 휘둘러 주시면 좋겠어요 어차피
돌입하여 세계 최초로 수소차 양산에 성공했다"며 추켜세웠다. 문 대통령은 "현대차 친환경차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는 이곳 연구원들 공이 크다" "대통령으로서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이) 자율주행을 선도하고, 미래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세계 최고의 수소차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말도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자율주행차 연구·개발과 상업화가 각종 규제에 막혀 있는 현실을 비판했다. "서울의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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