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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트윗펌) 헉! 황교안 제끼고 안철수가 1등 먹음 [단독]한국당 ‘청년 영입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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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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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딱하나 밖에는 없다. 조국장관과 그의 가족수사에대한 책임. 그들의 수사가 검언유착과 정치개입수사. 대통령의 인사권에대한 도전. 인권유린. 헌법유린이였다는게 밝혀지고 그에따른 책임을지고 사퇴하는 그 길 하나밖에는 없다. 그누구도 윤석열과 그 수하들의 수사를 막지않았다. 이제 그 종착점에 가까워졌다. 첫 기소의 재판일정이 잡혀졌고 뒤따르는 수사들의 기소여부와 영장청구들의 수순만 남았을뿐이다. 검찰도 자신들의 방식(?)으로수사를 했고 언론도 검찰과 내통하며 패악질을 일삼았다. 조국장관과 그 가족들또한 수천만 앞에서 발가벗겨지는 수치와 모욕을 견디며 여기까지왔다. 그런데? 그런데? 이런 시정잡배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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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자신들의 범죄에 대해 일부러 수사하여 무혐의 처리하게 하거나 기소를 하되 가벼운 처벌이 나오도록 조치할 수 있는 것이다 . 10. 민주당이 든 선진국의 공수처 사례는 패스트 트랙에 올라온 공수처와 완전히 다르다 앞서 호주의 ‘ 반부패위원회 ’, 싱가폴의 ‘ 탐오조사국 ’, 홍콩의 ‘ 염정공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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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아보고 페북 들어가보니 본인 맞더군요. 참..뭔가 모냥 빠지는것 같은 모습인데...그냥 김재원이니까 그러려니 하렵니다. 김경수 “드루킹 댓글목록, ‘과시’라고 생각…기사보낸 건 홍보” 댓글 조작 사건으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 김동원(50)씨로부터 매일 받았다는 ‘댓글 작업’ 목록에 대해 “자신들이 열심히 활동한다고 과시하려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킹크랩(댓글조작 프로그램) 시연회도 보지 못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김 지사는 17일 서울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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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핮니다. 조국광풍이 올해 한창덥던 8월 20일날 시작되었습니다 그당시 기억하시겠지만 정자게는 무려 그 글리젠이 빠르다는 자게를 제끼고서 글리젠이 엄청났었고 분당 글이 하나씩 올라오던 상황이었습니다... 정말로 그랬어요. 그리고 조국은 쓰레기다 라고 일심동체로 안철수 지지자들이 반페미를 가장한 페미는 수단이요 목적은 다른 자한당 지지자들에게 화력 보태면서 엄청난 화력을 쏟아내었죠 자 그런데 우리 전직 나원내대표 아들 현조군에겐 왜그리 분노하지 않았을까요?? 정말 선택적분노라는게 뭔지 잘보여주는 역사였죠 이제 조국으로 더이상 할게없으니 페미 다시 끌어오고 정자게에 정치글 작성해야하는 원칙도 사라지고 월곡 핑계 대가면서 단체로 피해자 코스프레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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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속의 태풍 같이 별 힘도 없는 것 같고 우린 너무 무력했던 같고. 안철수는 국민의 당 창당했고 현역의원은 24명도 넘었고 정당보조금 받겠다고 비례의원 제명 안 시키냐고 문재인 들들 볶았었죠. 당시 박근혜는 엄청 강해 보였고 언론은 매일 박근혜에 대해 용비어천가 읊어대고 세월호 부모들의 시위는 무력해 보였고 ... 지지율은 40%를 넘었고 자한당 지지율도 민주당의 두 배였고.... 총선 때는 자한당이 얼마나 자신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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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악당으로 드러나길 바랬지만 국민은 다음 악당으로 그를 지목해 버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부터 여기까지 계획한 것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는 우직할지언정 영악하지는 않죠. 다만 통찰력이 있습니다. 그는 그저 주어진 상황에서 적임자로 윤석렬을 지명했을 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기능은 윗기수 제거이고 조금 더 나아가 검찰개혁의 역사적 소임의 한 축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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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1주일만 미뤄 달라는 당원 요구도.. 후보자격 박탈 후 전략공천이라도 하라는 당원 요구도.. 철저히 무시 했었죠.. 그 결과.. 민주당 지지자가 남경필을 찍거나 민주당 지지자가 도지사만 기권하는.. 아픈 선택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수습할 시간이 부족했다 칩시다.. 그런데.. 그 후 부터 지금까지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그 후 열린 당대표 선거에서.. 이재명측 사람들이 대거 포함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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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만 이기는 거다.” Q : 30·40대가 주도하는 제3 정당에 기대를 거는 듯한데 본인이 역할을 할 생각은. A : “두고 보자. 12월 중순쯤 (총선 구도가) 투명하게 드러날 거다. 하느님이 내게 ‘나라 위해 뭐라도 해봐라’는 계시를 내리신다면(하하)….” Q : 윤여준 전 장관은 ‘김종인이 경제 총리를 해야 한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당신과 접촉했다는 설이 나왔는데. A : “나는 한 번도 그 사람들(손학규) 만나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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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한 설득의 메시지가 아닙니다. 자기 목 쳐달라는 사람의 눈빛과 목소리는 절대 그렇게 될 수 없죠. 저같은 필부도 그런 눈빛과 목소리로 그런 말 못합니다. 그건 그 사람이 진심으로 하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거죠. 다만 그는 그럴 필요가 있어서 그런 걸 한겁니다. 그림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아마 내일 광화문 연단에 당을 위해 목을 내놓고 끌려갔지만 문재인 검찰이 아무리 파봐도 아무 흠도 찾을 수 없어서 이자리에 서신 분, 바로 우리 당대표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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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원론적 수준이었지만 유승민은 일본에게 저자세 외교를 해야 한다는 친일적 사대주의를 주장했다. 손학규는 바미당에 유리한 연동형 선거제 개혁에 적극 찬성했고 무리하게 밀어 붙혔지만 유승민은 말로만 자한당에 안간다고 해놓고 당에 유리한 선거개혁에 반대하면서 자한당과 결을 같이 했다. 원로 정치인 손학규와 비교해서도 유승민은 결코 합리적이지도 않고 개혁적이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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