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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티 진짜 많이 나는데 살림남 광산김씨네 시트콤 제발 봐 방금 살림남에서 주녈얘기나옴ㅋㅋ 방금 살림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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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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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한혜진이 갑작스레 하차한 가운데서도 '나 혼자 산다'의 핵심 멤버로 프로그램을 든든하게 이끌며 한 해 내내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나 혼자 산다'는 2049 시청률, 화제성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MBC의 대표 효자. 거기에 신설된 '구해줘 홈즈'의 팀장으로 한 축을 맡아 일요일 밤 안착에 큰 몫을 한 점도 그녀에게 무게를 두게 되는 이유다. 그에 대응하는 또 다른 대상 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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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이나 반품을 하는게 버릇이에요. 그러니 지가 비타민 사업 하면서 곧 떼돈을 벌 것 같으니 노모에게 그리 얘기를 했던거죠. 저 그거 바란 적 없습니다. 빌리려고는 했죠. 주류 수입이 돈이 많이 들어서 제 지분과 노모 지분을 사라고하고 사겠다는 얘기까지 오고갔으나 에스더언니가 그럼 양도세를 두번 내야하니 빌려주는거로 하자고 했었구요. 그런 말들은 온데간데 없고 17억을 뜯어갔다고 하니 기가 막힐 일입니다. 그리고 댓글에 증여세 얘기 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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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니 제가 미치지 않겠습니까... 어느 댓글에 있더군요 400억 벌면서 2천만원 빌려달라는데도 주지 않은건 연봉 4억인데 20만원 빌려주지 않으거랑 같다구요. 물론 줘야될 의무는 없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넷째언니의 마지막 부탁은 2천만원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밝히기 부끄럽지만 밥 먹을 돈이 없어서 밥 먹을 돈 좀 달라는거였습니다. 구걸이었다구요.

상담사 자격증이 있지만 상담을 시동생과 형수가 한다는 것 이해 되시나요. 시동생이자 동생 띄워주려고 그렇게 한거란게 뻔히 보입니다.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늘 동생들을 창피해했고 죽어주길 바랬습니다. 본인들 명예에 피해가 갈 것 같으면 없어져주길 바란거죠. 그래서 인터넷에 딸이 셋이란 말도 있었고 넷이란 말도 있었던겁니다. 여에스더는 저에게 제 아이의 목숨보다도 지들 명예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인터넷 인물소개에 에스더언니 고향이 서울로

하는데 할 때마다 돌아가신 아버지한테 넷째 좀 데려가라고 빌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지 소원을 아빠가 들어준거라고 하는데... 이런 미친게 언니가 맞나 싶더라구요. 정말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하지만 저 3년을 참았습니다. 넷째언니 유품 정리하면서 언니 일기 보면서 에스더부부가 얼마나 모질고 잔인한지 다시 한번 깨달아서 저 또한 그들을 이제는 사람 취급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족묘에 가서

이미지와 너무 다르니까요. 저는 그런 모습을 보면 이젠 정말 구역질이 납니다. 어떻게 저렇게 다를 수가 있나 싶어서요. 가증스럽기가... 어릴 때부터 이기적이었습니다. 그 얘기는 한 방송 녹화장에서 함익병 와이프가 얘기를 해서 방송이 중단된 적이 있었구요. 에스더언니 대학교 때입니다. 저희 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구요. 에스더언니가 침대에 누운 채로 노모에게 무릎꿇고 앉으라고 했고 노모가 어이가 없어서 서계시자 소리를 지르면서 무릎꿇고 앉아서 빌라고 하면서 아버지 영정사진을 던져 액자가 다 깨지고 난리였던 적이 있습니다. 뭐 누구나 그럴 수

트로트라든가 요즘 흥하는 부부예능 (살림남 아내의맛 등등) 이런 타겟층들보면 젊은층이야 ott라든가 vod로 많이 빠져나갔음에도 옛날부터도 그랬지만 여전히 중장년층들은 리모콘 실세ㅋㅋㅋ ▲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재석, 박나래, 백종원, 김숙. 제공|스포티비뉴스, 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가의 한 해를 결산하는 시상식의 시즌이 다가왔다. 포문을

아무리 싸우고 아무리 미워도 핏줄이 곧 죽게 생긴걸 알면서도 모른척 한다는거... 제 기준에서는 정말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네.. 댓글들 중에 돈 관계는 분명해야한다고 하시는데 맞습니다. 동생 돈 안 갚아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살아서도 안갚아주던 빚, 죽어서 갚아나갔을까요? 그것도 아무도 몰래요. 지 이름 드러나기 싫으니 노모 이름이랑 큰언니 이름 사용해가면서까지요. 제가 며칠째 이러는건 돈 때문이 아닙니다. 저 이렇게 제 사업 바닥치고 법인 국세 체납으로 시작된 제 신용 때문에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에스더언니 도움

전 방송에 나올 사진을 보는 순간 그동안 참아왔던 울화가 다시 치밀어오르며 머리 속이 하얗게 되는거 같았습니다. 지금 인터넷 댓글들에 보면 저를 장윤정의 동생, 장윤정의 모친과 다름없다고 하고, 어떤 분은 저를 그들보다 더 악질이라며 공격을 하고 있고, 제가 올리는 댓글은 다 지우고 있고, 제

당장 가서 데려왔을겁니다. 언니니까요. 가족이니까요. 배가 고파서, 갈비탕 사먹을 돈도 없어서 비참해진 언니를 내친게 여에스더이고 홍혜걸입니다. 이해가 되세요? 가족이 아무리 잘못을 해도 아무리 가족끼리 싸우고 지랄을 떨었다 하더라도 배고프다는데, 돈이 없어서 갈비탕 사먹을 돈도 없다고 하는데 그걸 져버리는건 인간이기를 포기한겁니다. 그러면 저는 왜 그런 언니 못 도와줬냐구요? 2015년 봄에 넷째언니가 다시 집을 나가고 나서 저는 핸드폰 번호를 바꿨습니다. 저 또한 늘 지랄맞은 언니들 때문에 친정이 넌덜머리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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