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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속보> 손석희 뉴스룸 짤림 도망..하차..조국 구속... 손석희, 시청률 추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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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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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의 말 역시도 동의하고 있어요 손석희아니면 JTBC는 토끼뉴스나 하는 종편이었을테니까요. 그 공은 인정해줘야죠. 예전에 라디오에서 최경영 기자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최경영 "언론을 믿지마세요. 언론을 항상 의심하세요. 제가 하는 말도 의심하세요" 가짜뉴스 허위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가장 필요한 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말은 mbc와도 이제 비교가 안되고, 평일 손석희 뉴스도 mbc가 해볼만하네요. 손석희 그만두는 순간 그 시청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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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준비 하나요? 짤렸나요 ? 조국 마구 까 댄 죄 로 낙마했나요? 약간 떨어져서 봐야하지 않을까요? JTBC와 손석희는 현재 동일체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죠 즉 손석희가 보도부분사장이 아니라는게 중요한데 정치부회의의 이상복 이놈이 MB빠인데 이놈이 보도부장이 됐죠 강용석이랑 동창인 이사람이 모든 보도를 담당하고 있죠 예전에 토끼보도로 가고있는 뉴스룸... 아무튼 적폐는 살아있는겁니다 그렇다고 손석희를 좋게보는건 아니지만 100퍼센트 손석희의 탓은 아니라는게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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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버틸 줄 알고 굽힐 줄도 알고 그리고 치고 올라가야 할 타이밍, 칼을 내리쳐야 할 타이밍을 정확히 알아요. 그리고서도 상대방은 자기들이 문재인의 칼에 목이 날아갔다는 생각은 못합니다. 그저 어디서 날아온 칼에 재수없이 당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맨날 당하는 겁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이긴 것은 국민이네요. 우리가 그런 사람을 우리편으로 두었으니까요. 힘없고 쉽게 흥분하는 우리가 뭐가 좋아서 그분이 그렇게 헌신하는지 잘 이해가 안될때가 많습니다. 평생 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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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정말 억울합니다" 보배드림은 어떻게 '국민 신문고'가 됐나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25) 손석희에게 기대감을 내려놨던 시점 손석희 뉴스룸도 시청률이 많이 낮아졌네요 손써키 하차에 대한 댓글 팩폭들.txt 손석희는 윌 맥어보이가 되고싶었지만 jtbc 뉴스룸 시청률 하락과 손석희 손석희, JTBC '뉴스룸' 앵커 하차.."세대교체 위해" 손석희, 태블릿PC 보도 3주년 “우리의 역사는 훼손될 수 없는 것” 언제까지일지는 모르지만 당분간 뉴스룸은 돌아오겠죠. 손석희 "사측 앵커 하차 제안에 동의..타사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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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에서 여론을 주목시킨 성과도 냈습니다. 깊게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인정은 멀고 시련은 깊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어느날, 후배 기자가 소주 한잔을 털어 넣으며 허공에 내뿜었던 정처 없는 냉소가 가슴 아팠습니다. 깊은 고뇌가 느껴졌습니다. 어려운 환경, 어려운 길입니다. 그동안 쉬워서 온 것도 아니고 다만 감당해야할 우리의 책무입니다. 하나씩 점검하고 성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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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 들어가기 전에 자한당에서 조국장관에게 그정도로 하자가 없다는 걸 알았다면 빨리 전략을 바꿔 방통위원장을 막았어야 했습니다. 그분 지명 일성이 가짜뉴스 근절이었습니다. 이건 기자들뿐 아니라 찌라시와 댓글조직까지 뒤지겠다는 거거든요. 분명 극우 유튜버들 중에 경찰서 갈 사람 나올 겁니다. 하지만 원래 별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라 당장 총선 대목때 얼마 부를지 뭐 그런 생각에 행복할 수도 있겠네요. 항상 그랬지만 심상정당, 안철수당, 박지원당, 정동영당 이번에도 그들이 왜 안되는 당인지 증명하고 말았습니다. 넷 다 공통점이 국민들의 마음흐름을 못보고 자기 세상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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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MBC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이 낭패를 당해야 하느냐”는 최 대표의 하소연을 빠뜨리지 않고 전했다. ▲ 그러면서 MBC는 “결국 이 녹취록은 해외도피 중인 조 장관 5촌조카가 모든 의혹의 중심이고, 주도적으로 말맞추기를 요구해왔다는 취지입니다”라고 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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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깃거리로 만들어 기자 자신들의 위상을 스스로 낮추고 더 이상 기자와 기사를 믿을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버렸다. 기소권 없는 검찰, 신뢰가 없는 기자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난 주저 없이 기소권 없는 검찰을 선택하겠다. 7. 김어준과 주진우가 촛불 광장에 왔었다. 필자 생각 : 김어준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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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을 미디어 엘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계몽시켜야할 의무가있는) 그이후로 나타난 jtbc뉴스룸은 미드 뉴스룸과 동일했습니다 펙트체크에 기반을둔 뉴스와 어마어마한 태블릿 폭탄 윌맥어보이는 완전히 변화하면서 자기 방송국의 최대주주에 압박에 반항을했고 결국엔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손석희는 그럴깜냥이 아니였나보군요 시청률은 어마어마하게 떨어지고있고 이미지는 이미 나락으로 가는중.. 길어야 1년 안에 jtbc에서 버려질거라고봅니다 그기간안에 최대주주를 설득시키느냐 못하느냐에따라 손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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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방식으로 자기 자리를 보존하지 않을까 싶네요. 황교안 없어진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에서 10%넘게 자리 차지하는 것도 즐기면서요. 지금 제일 난리난 사람들 중에는 댓글부대들이 있겠죠. 행동조는 아직 잘 실감이 안나겠지만 윗대가리들은 당장 증거없애느라 정신없을 겁니다. 이 건은 삼성 바이오 랑도 연결되어 있어서 새로운 검사들이 반드시 파고 들겁니다. 그래야 이재용 감옥 넣으면 국가경제에 치명적이라는 언론 플레이를 희석할 수 있으니까요. 거기에 국정농단이랑 이명박 재판 때문에라도 반드시 필요한 땔감입니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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