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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은 현장청소여부 확인 꼭 하세요 불쌍한 종로구청 소속 환경 미화원 아재들.....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지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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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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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으로 피선거권 10년 상실입니다. 강서구청장 노현송 (4선) 강서갑 금태섭 강서을 김성태 강서병 한정애 노 구청장이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서구 을은 진성준 전 의원이 지역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구로구청장 이성 (3선) 구로갑 이인영 구로을 박영선 도봉구청장 이동진 (3선) 도봉갑 인재근 도봉을 김선동 "구청장으로써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으나, 이것은 비단 이동진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유지 재생을 위해서 자력으로 힘쓰고 있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울시에서도, 종로구청에서도 주민을 돕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기 시작하였고, 지난 5월 11일 오픈 행사와 함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혜윰뜰 작은도서관 (구. 무악현대 작은도서관) 2018년 작은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의 관장님과 자원활동가분과 함께 오픈 한 작은도서관은 2019년 주민 공모 이벤트를 통해 혜윰뜰 이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생각의



정원이라는 이름의 의미 덕분인지 혜윰뜰 작은도서관은 수 많은 공동체 활동의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혜윰뜰 작은도서관이라는 공동체의 공간이 없었다면 마을공동체 활동의 논의도 앞으로 나가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혜윰뜰 작은도서관은 종로구청에 정식 등록된 작은도서관, 자원봉사단체 입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혜윰뜰 작은도서관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오랜 시간 문이 닫혀 있던 공간이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곳으로 돌아오기까지 자원활동가로 작은도서관 운영위원으로 끝없는 봉사를 해온 분들의 희생적 참여가 있었습니다. 그 노력이



과제였던 승강기 전면 교체와 내 외벽 재도장 업무를 수행할 힘을 쌓아왔다는 점에서 뜻 깊은 경험의 시간이었습니다. 공유지 회복이 가능했던 결정적인 이유는 주민공동체의 힘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공동주택은 사유지의 개념이 강한 공간입니다. 제가 경험한 대부분의 행정 절차에서 사유지에 대한 지원과 배려는 금기시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칫하면 특정





지방선거가 도입된 이후로 도봉구를 거쳐간 모든 구청장들의 공통된 문제이긴 하다. 도봉구 못지 않게 개발에 제약이 많았던 서울의 다른 구들도 구청장의 추진력과 노력, 서울시와의 협력으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상당히 진척한 사례가 많지만 이동진 구청장은 부임 이후 창동민자역사 문제를 전혀 어떻게 하지 못하고 있으며 도봉구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 대해서 전혀 추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높다. 고작 한다는 것이 전혀 리스크도 없고 도봉구 발전에 별 도움도 안 되는 둘리공원이나 자잘한



때 이웃에게 부탁드린 말씀이며, 마지막 부탁이기도 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이 글이 전체 세대에 인쇄물로 전해드리는 글로써는 저의 마지막 인사가 될 것 같습니다. 입주자등의 권한을 위임 받는 자로서 부끄럼 없기 위하여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왔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어느 순간에는 분명히 부족함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이웃의 너그러운 이해를 구하면서 성과 공유의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무악현대아파트 제12기 입주자대표회장 배상 처음 보이는 글이 이렇게 시작되네요 이분 예술가인가 봐요



안건 상정되고 실제 계약은 12기에서 체결되고 실행되었던 것과 같습니다. 저는 공동주택의 법령이 정한 기준에 따라, 12기 입주자대표회의를 끝으로 소임을 내려 놓게 되겠지만, 현재 같은 기수에서 활동하시는 대표님들 중에는 우리 단지의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한 노력을 이어가 주실 분들이 계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다음 기수의

그 중 하나도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 글을 보시는 이웃에게 특별한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십시오. 공동주택에서 주민의 관심이 사라져서 그늘진 공간이 늘어나면, 그것은 언젠가는 우리에게 부정적 결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니 방관자 아닌 관찰자로 함께 해주세요. 이것이 처음 시작할

광화문 집회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사적인 고종 어극 40년 칭경 기념비 내부로 들어와서 음식물, 주류를 섭취했다"며 "거기는 출입금지 구역이고, 또 현장에서 직원들이 출입을 막고 2시간 내내 경보음을 내보냈는데도 불구하고 펜스라든지 시설물 일부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래서 이것은 관할구청인 종로구청에서 문화재 침입훼손죄 고발 처리방안을 지금 검토 중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때문에 자주 지나다니는 종로3가 7번출구 4거리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택배트럭3대 일반트럭1대가 불법 주정차 중이며 평소에도 택배차들이 상습적으로 불법주청차를 합니다. 이곳이 일방통행길과 더불어

활동이 가진 노동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몸으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이 제대로 닿지 않았던 공간에서 경작 활동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단적으로 보면, 전문적으로 농사를 하는 곳에서는 농기계가 하는 일을, 도시에서는 사람이 삽 하나를 들고 모두 해내야 하는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가을 농사는 봄과는 또다른 도전과 굴곡의 시간이었습니다. 생전 처음보는 병해를 알게 되었고, 그 대응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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