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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입니다.(공직선거법 개정안 상정예정) [잡담] 선거법 개정 말고 그대로 가면 좋겠어요 ''비례한국당' 만들자'..선거법 개정대비 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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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2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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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란 이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이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방법은 자신이 감정상태를 점검하고 냉정해져야 한다. 나는 인사조직컨설턴트로서도 여러 기업을 자문해온 경험이 있다. 전쟁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멋진 계획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것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해서다. 왜 계획을 실행하지 못할까? .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자유롭지





비판하네요. 정의당 기관지다운 모습입니다. 한겨레나 경향이나... 어제 본회의가 열리지 못하면서 선거법 개정안을 비롯한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도 모두 불발됐습니다. ◀ 앵커 ▶ 문희상 국회의장이 여야 3당에게 주말 동안 협상을 하라고 촉구했는데, 자유한국당은 오늘 대규모 장외집회를 엽니다. 이지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제 오후 3시로 예정됐던





시간 동안의 국회 점거를 맞교환하자는 것입니다. 6) 민주당은 ‘어린이 보호구역 특가법’만 처리한다면 즉각 본회의를 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협상 조건이 199개의 필리버스터를 실시하는 것이라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본 것입니다. 7) 왜냐하면 그것은 ‘나베’의 추악한 의도에 굴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회의 모든 일정이 마비가 되고, ‘유치원 3법’ 등 여러 민생·안전 법안 처리가 무산되며, 2020년 예산안도 불투명해지며, ‘패트3법’은 상정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기 때문입니다. 또



있는 국가안보·인권과 관련된 법안을 잡은 것이라면, 2019년 필리버스터는 무쟁점 법안, 만장일치 법안 등까지 마구잡이로 확대한 것입니다. 필요성과 실익을 비교하면 2016년 필리버스터는 반드시 필요했고 그래서 높은 국민적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면, 2019년 필리버스터는 오로지 정기국회 종료 시까지 시간끌기를 통한 정략적 목적 달성 외에는 어떤 국민적 필요성도





따른 의장의 중립성이 문제되는데 대해 “나는 국회법 조항을 단 한개도 어기거나 무리하게 운영하지 않았다”며 “그날(10일) 여야 3당 교섭단체의 원대대표와 예결위 간사 6명이 의장실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7시간 반 동안 논의 끝에 합의해놓고 (자한당 의총에)가서 뒤집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한당 심재철 원내대표에게 예산부수법안보다 예산안을 먼저 본회의에 올린 관행이 과거 국회에 몇 번 있었고, 예산안을 먼저 올리겠다고 분명히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자한당이 예산안 강행처리를 자신의 아들 공천과 연계하는데 대해 “말도





비례대표제? 좌파들이 폐지하자고 난리 칠 것"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을 두고 막판 협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알바니아, 베네수엘라처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했다가 좌파들이 폐지하자고 난리칠 수 도 있다"고 썼다. 홍 전 대표는 "좌파연대에서 추진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다당제로 가는 길목이고 좌파연대가 장기집권을 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동시에



충격과, 슬픔, 미안함... 모두 한 마음이겠습니다만... 이렇게 슬퍼만하고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지 않을까요? 그러면,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정리하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째, 이제부터 상대에게 '인간다움'을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조국장관님이 사퇴했기 때문에, 이제 가족들에 대한 공격을 멈출 것이다 라던지, 공수처 법안이나 검찰개혁을 받아들일 것이다라던지 하는 건 '인간'에게나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 '인간'이 아닌 것으로 판명난 것들에 대해서, 미련을 남기고 '인간'다움을 기대한다면, 우리가 멍청한 것입니다. 누구 말마따나 'ㅂㅅ같은 것들'이 되는 거죠. 그래서,



문꼬순맘 4일 전 다 까주세요~ 그래야 살아남아여~. 절대 자살당하지 마세요~ ㅠㅠ De Stijl 4일 전 사실이라면 공론화 시켜야 될텐데 ㄷㄷㄷ 생판 처음 들은 얘긴데 핵게이트급이네 ;;;; 데자와 4일 전 노회찬 소오름 ㄷㄷ 점수박 4일 전 참 무서운 친노 집단들 점수박 4일 전 친노집단들은 대한민국에서 완전 없애버려야 할 집단 입니다 endlessspace K 3일 전 ㅎㄷ ㄷ VIK 이거 제2의 조희팔



도곡동 땅 의혹 눈 감아준 보은 인사 - 주유비 논란 정병국, 정책실패 최중경에도 불구 임명강행 ... 이동관,강만수, 김석기 등 회전문 인사 논란 108. 부자감세 이명박 정부, 강부자 정책 등으로 전세대란 심각 ( 빚내서 집사라고만 해) - 대기업 편중의 "747 성장론, 서민들에게 물가고 고통을 안겨줘 109. 구제역 확산으로 대규모 살처분, 축산업 위기에 몰려 .. 발생 초기부터 무능과 무관심, 남탓으로 일관 - 집권여당, 개헌론에만 관심





없을 것이다. (국민) 의식 수준이 높은데, 웃기는 소리다. 2017년 대선에 그 사람들 출마했는데 정말 (대통령) 되려고 나온 거였나? 그리고, 안철수가 뭔가? 안랩이 뜨니까 대단한 사람으로 여겨져서 그렇지, 그가 정치적으로 뭘 할 수 있나.” Q : 2016년 총선에서 안철수의 국민의당이 약진했지 않았나. A : “국민이 속은 거다. 왜 30대에 프랑스 대통령이 돼 나라를 살린 마크롱 같은 인물이 우리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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