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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삼촌네에 남자 쌍둥이가 둘이라 아파트에서 계속 층간소음으로 민원 많이 받았거든 주변에 층간소음이 자연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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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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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습니다. 벽이 얇고, 더 따뜻하고, 시공기간이 더 짧고, 시공비도 약간이나마 더 저렴합니다. 단점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기술이 무르익지 않았다는 점이고 제대로 짓기 시작한지 몇년은 지났지만 아직 수십년 후의 경과는 알 수 없다는 점, 지진, 화재에는 약간더 취약하다는점, 층간소음 및 방음에 많이 불리하다는점, 누수에 더 취약하다는점(특히





일있었다니까 자긴 모른다, 일하느라 집에 늦게 오고 그집 아빠도 늦게 들어온다고... ㅠㅠ.... 조명 부속품이 쩌렁쩌렁 거릴 정도로 쿵쿵거리고, 목소리만 들려도(목소리가 들릴 수가 있는건지..우리는 아랫집 할매와 그 아들 소리가 전혀 안들리거든요) 거실 바닥에 뭔 자루나 가구를 끌고 다니더니 제정신의 서울시내 대학 재학생, 4학년생이라 집에 안들어오고 도서관만 다닌답니다..프리랜서라 집에 있는 마눌 말에 따르면, 윗집 애는 집에 죙일



크게 변하지 않았고 이사갈 상황도 못됩니다 ㅎ 최근에 옆집 윗층이 동시에 이사가고 이사오면서 또다른 소음이 들리는거같네요 소음의 주범이라 할수 있는 아랫층은 다음달 크리스마스 이사를 가네요 진짜 징글징글했네요 15번이상 이야기했는데 말귀를 못알아쳐먹으니 말입니다 ㅋ 단독에 아래층 부모님 사시는데 예전 5.1 유행할당시 우퍼때문에 엄청 혼났습니다 ㅠ 진짜 노래 틀면 목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는데도 밑에선 우퍼때문에 시끄럽다고 하실 정도;;; 요즘은 워낙 2채널도 빠방하게 잘 나와



울리니까 인터폰은 안받고 드릴소리 없어짐 조용해짐. 전화끊으니 다시 드릴소리.. 다시 전화하니 또 조용 이일이 4번정도 반복되서 겨우 끝났습니다. 그래서 공사인부들이 자기집 아니니까 인터폰 안받아나보다 했죠... 다음날에 확인해보니 입주자라네요... 양심이 있으면 전화라도 받아라. 장난치는거도 아니고 전화벨울리면 조용, 전화벨 끝기면 다시 공사시작 이웃끼리 공사할때도 있고, 이른아침도 아니고 그래도 내가 먼져 연락하면 양해는 구해야지... 누군지 뻔히 알면서 장난치니 재밌던? 이전에 빌리살았을때, 아랫집에서 이틀간 공사한적이 있어요. 그땐 세대간 인터폰은 없어서 내려가서 물어봤거든요.. 공사인부들만 계셨는데 양해해달래요 내일까지 공사한다고. 알았다고 오전





새 제품이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지는 않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배터리와 페어링 문제로 교체 중이어서 아마도 면세점에서나 구매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 인상은 드릅게 비싼 값을 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시다시피 충전. 충전케이블을 케이스에 꽂고 케이스를 열어 보면 하단의 다섯개의 LED 램프들이 케이스의 배터리 상태를



비율을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좋을까요. 신용대출을 최대한 받고 나머지를 주택담보 받아야 할지 아니면 주택 담보 비율을 최대한 높여야 할지 궁금합니다. 대출기간은 또 어느 정도 잡아야 할까요. 가능한한 빨리 갚고 싶습니다. /Vollago 회사에 일하는 직장님이 아들이 둘입니다.. 새아파트 분양 받아서 들어갔는데 윗집이 아들 셋 아랫집이 아들둘 딸하나를 키우고 있더랩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중간층인 직장님은 자연스레 층간소음 따윈 포기하며 살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엘리베이터를 1층에서 타고 누가





밤중에 음악인지 아님 게임인지 모를 층간소음이 옥상 환풍기가 소음의 원인....꼭대기층도 층간소음이 있다니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간 사건을 볼때마다 아파트 건축법이 강화 되야 된다고 보네요 층간소음... 7년을 싸웠는데요.. 과거에 비해 층간소음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 송파한화오벨리스크 층간소음 잠을 못잔다 층간소음 해결방법 문의드립니다. 수원인데 집값너무올라요 층간소음...이제 도저히 못참겠네요. 싫은 사람, 이웃, 팀원 등 빅엿 먹이기 최고의 방법 아파트 층간소음인데 윗집은 아니라고 합니다.. 비굴당) 층간소음이 윗집만은 아닌가봅니다^^; 층간소음 아파트 꼭대기층 1년반 후기.txt 쿠팡을 사랑하는 국민여러분.스크롤주의 가능하다면



생각하고 있는데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 사는 아파트 꽤 오래된 아파트인데도 별로 안심하던데 윗집에 애기 사는거 맞고 뛰어다니는게 느껴지긴해도 그게 소음에 스트레스 정도까진 아니라 걍 삶 우리옆집도 남자애 두명 살고 엄청 개구쟁이라 겁나 뛰어다닐텐데 밑집이랑 문제없이 잘 지내더라 싸우자는거죠? 아래 글 쓰다 보니



같은 소음 유발 원인이 크게 없는데 아랫집에서 우리집에서 나는 소음인지, 다른집에서 나오는 소음인지 확인도 안하고 지속적으로 우리집에 항의를 합니다. 그것 때문에 어머니께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십니다. 항의 했던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6-1. 2019년 5월 경, 두 번에 거쳐 직접 찾아와 항의하였음. -> 첫번째는 동생이 혼자 소파에서 TV보고 있는 상황에서 아랫집에서 찾아왔다고 합니다. 동생이 모르는사람이라 무서워서 문을



답을못주고있네요 3줄요약 1.나는 집에조용히 있는데 쿵광거린다고함 2.아래층에서 카페에 허위사실(돌려서 저격함) 3.안아무인 내려가함의해도 또카페에올림. 어떻게해야하나요.? 누나고민입니다. 집 이삿날 아파트 사는 할머니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통해 저희집 윗집이 아파트 단지내에서 층간소음으로 엄청 유명한 집이고 그전에 살던 몇 세대들이랑 죽이네 살리네 그렇게 싸웠어도 끝까지 소음 낼거 다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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