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진짜 칸쿤처럼 예쁨ㅠㅠ 그냥 앞바다인데 산호도 꽤 보였고 수중생물도 많았음. 여행하기 많이 불편했지만, 불편해서 그 만큼 더 섬이 예뻤고 사람들도 순수했던것 같아 8)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자바섬부터 발리섬까지 3주동안 여행했는데, 확실히 인도세니아 매력이 있어, 다음에는 다이빙하러 코모도 섬에 갈 예정이야! ㄴ 자카르타: 할 것 없음 그래서 영화관가서 영화봄 ㄴ 족자카르타: 역사적 도시라 엄청 여유있고 예뻤음, 약간 경주의 분위기, 그리고 보로부드르 사원 꼭 가봐, 세계에서
허용 235. 한미 FTA 비준안, 5분만에 날치기 처리.. 새해 예산안 의원총회 여는 척하다가 본회의장 점거 기습처리 (박근혜 친박계도 동참 ) - 한미장관급 "ISD 재론" MB 약속은 거짓말 - 특정 재벌 위한 FTA, 농민 피해 우려 커져 236. FTA 반대집회, 영하 날씨에도 "물대포" 쏘아 ..
세컨샷을 하신 경우가 많으셔서 제발 좀 페어웨이에서 하고 싶다고 분노를 터트리기도 하셨습니다. 저번에 오셨을 때는 89개 치셨는데 오늘은 빠른 그린으로 인해서 어프로치가 좀 긴 게 몇 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독 공이 치기 애매한 위치에 몇 번 걸리셔서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후반전에는 티샷도 잘되시고 끝나갈 수록 잘 하시더라고요. 마지막 어프로치 버디 찬스 아까웠습니다~ 다들어 간거 같았는데. 육아 힘드신 거 다음에도 번개에 만나서 확 풀자고요~~ **서팔호님 오늘 서팔호님 드라이버가 전반에는
전에 처음으로 오는거라 굉장히 많은 기대를 하고 왔었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고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일단 리얼리티 촬영을 했었는데 집에서 튜터들과 함께 생활을 했었는데 항상 도와주고 의사소통도 안 되는데 많이 웃어주고 얘기해주고 좋은 말 해주고 해서 너무 좋은 사람들인
것 같아서 진짜 좋은 친구를 만든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굉장히 여러 아티스트를 만났는데 쉽게 만날 수 없고 되게 경험하기 힘든 일들을 해주셨었는데, 같이 작업을 해주신다던지 퍼포먼스를 하라고 미션을 준다던지 자기 인생관에 대해서 얘기를 해준다던지 굉장히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운 분들이었던 것 같다. 멋을 많이 느끼고 돌아가는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키드로우라는 곳에 갔었는데 거기에 힘들게 살고
수사에 오늘(17일) 새로 미심쩍은 부분이 추가됐습니다. 조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5일, 검찰은 배재고의 성적 조작 사건은 오 교사의 단독 범행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정군 모르게 오 교사 혼자 열네차례 답을 고쳤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검찰의 공소장에는 지난 해 4월 27일 등 다섯 번에 걸쳐, 오 교사가 답안지를 걷어 물리실로 가져간 뒤 정군에게 우수 학생의 답을 옮겨적게 했다고 돼 있습니다. 14번의 답안 조작 가운데 다섯 번은 정군이 직접한 것입니다. 검찰은 정군이 아직 학생인 만큼 사법처리에서 배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짜장검찰은
또 받아주는 게 묘미죠. 보컬레슨을 한 번 받고 하루 일과 중에 가장 힘들다는 안무레슨... 안무레슨을 또 한 번 받고 이제 저녁에 보컬을 한 번 더 정리한 다음에 숙소로 돌아와서 일지 정리를 하고 씻고 누워 자면 이렇게 하루 일과가 끝나는데, 이렇게 자게 되면 되게 늦은 새벽에 자리에 눕게 된다. 오히려 방송을 하는 날보다 되게 빠르게 하루가 지나가는 것 같다. 열심히 하면 그만큼 복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열심히 레슨도 받고 더욱 더 멋있어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어쨌든
또 처음인건가? 처음인가? 처음인거 같은데 호르몬전쟁 말고.. 추운데서 찍은만큼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다. 제이홉 형이 걸어온다. 4월 5일 지민의 로그! (제이홉 : 끝인거야?) 끝! 춥다. 밥 먹으러 가고싶다. 세시간 잤다! 춥다 바닷가~ 안녕 뿅! ◇ ◆ ◇ ◆ ◇ 2015.05.13 지민 : 너 진짜 많이 탔다 정국 : 아니에요. 형이랑 같은.. 코가 탔네 지민 :
속에서 더 앞으로 나가는데 뭐가 발에 걸리는 거였습니다. 뭐야? 돌인가? 했는데 그게 그 유명한 조국사퇴 맞불집회더라는... ㅋㅋㅋ 위치가 대검찰청 앞 가로수 아래였는데 정말 농담 안하고 둘러싼 경찰수가 참여인원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게다가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대한 군중 흐름의 딱 허리에 차지하고 앉아서 집회를 끝내지도 않더라구요. 참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더라는... 그 좋아하는 광화문 광장 놔두고 왜 여기서 이러는지. 그래도 앞의 인파때문에 더 나아가지
여성분들은 화장실 때문에 고생 많이 하신 것 같고. 이정도 규모 전혀 예상 못한 주최측은 다음 집회에선 반드시 무대를 돌려놓아야 할 거고요. 그럼 다음 집회와 그 이후를 한번 예상해 볼까요? 전 아무도 100만 집회 예상 안할 때 레이스한 사람이니까요! ㅋㅋㅋ 농담이고요. 그냥 100만 이상 모일 거라는 건 돌아가는 상황으로는 사실 당연한 결과일 뿐입니다. 우리 스스로 믿지 못했을 뿐이죠. 다들 분노하셨잖아요. 그게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었고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원동력이 충분히 마련된 상태였으니까. 지난 주 3만 이상 모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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