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누더기”... 민주 “그래? 그럼 원안대로” 정동영 대표 조문은 왜 수락했을까요? 심상정

전세 계약 기간이 끝나도 집주인이 보증금(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올해에만 약 1700억원에 이르는 전세금을 대신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들의 전세금 불안을 근본적으로 덜기 위해서는 HUG의 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제도를 아예 의무 가입으로 전환하고, 보증금 변제 능력 등 임대사업자의 정보를 국토교통부와 HUG가 더 꼼꼼히 따져야 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동영 의원(민주평화당 대표)이 HUG로부터 받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실적·사고

정동영 이호웅 의원 등 민주당 정치인 3명, 조선일보 동아일보 대한매일 한겨레 CBS 연합뉴스 등 취재기자 7∼8명이 동석한 술자리에서 "대구 달서을 보궐선거 현장에 는 현수막이 붙었더라..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내가 왜 한나라당에 가? 한나라당 가느니, 정치를 안 해~!!" "이회창이 이 XX" "이문열 같은 가당찮은 놈이 X 같은 조선일보에 글을 써서.." (이문열: 조중동이

이상했어요. 유시민 건은 한겨레 건으로 묻히는데 왜 한겨레건은 살아나지 못했을까? 그 건이 살아날 때 조장관과 청와대가 그런 거 없었다고 부인하는 순간... 지금 돌아보니까 그건 마치 노무현이 대연정을 제안했다가 당시 한나라(인지 뭔지 이름도 기억안나는)한테 까인 그 순간과 비슷한 느낌이었죠. 다 이긴

돌아섰는데 진짜 정말 거짓말 내로남불 장난 아닌거 알았지만 정말 조국사태로 본 민주당.문정권의 진짜모습들. ..적폐정권이 나라 망하게 하는데 진짜 이 세력들 퇴출시켜야합니다. 안북당 4시간 전 곡학아세~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이군요. 오로지 조국 방어뉴스만 생산하는 뉴스공장 안들으니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상위 1% 법인이 보유한 부동산가치가 개인 보유 부동산에 비해 평균 50배에 달하지만 부담하는 세금은 고작 1.7배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이 개인에

여전히 미사일을 쏘고 미국은 여전히 나라를 돈으로 보고 친일파들은 우린 죽었다 깨나도 일본을 이길 수 없다고 한다. 어딘 가에는 분명 지역차별과 대기업 건설경제, 원자력 세상이 다시 오길 꿈꾸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며칠 일본의 말도 안되는 방송을 보면서 그래도 이 나라가 좀 더 낫다는 생각을 잠깐 했었다. 하지만 요 며칠 십년전에 했던 짓거리보다 더 몸집을 부풀리고 비열한 언어들을 더 정교하게 사용하는 언론들을 보며 판단을 유보하기로 했다. 한푼이라도 더 받겠다고 무책임한 기사를 수만개나 쏟아내고 수십 수백만개의 댓글을 매크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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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차례정도 압수수색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노무현정부 : 차기대선후보 정동영 문재인정부 : 차기대선후보 '쌍리' 오유를 망하게함 일베도 못건들던 민주진영 커뮤니티에서 가장 탱킹이 강하다던 오유를 내부 분탕질과 찢몰이질로 게시판을 완벽하게 망하게함 => 팩트 : 운영자가 시게 분리(군마드, 여혐논란이 촉발), 손가혁 집중 유입. 이재명 비판이 시게에 멈추지 않자 운영자가 과거글에 이재명 비판글 쓴 사람 활동정지 시킴. 그때 제가 짤린 사람임. => 즉, 손가혁이 오유 접수해서 망친 것 자한당 남경필 지지 문정권 들어서

뉴스인지 뭔지 하는데 주인 할머니가 문재인이가 지금 잘 하고 있느냐고 묻기시작하믄서 계속 제목과 같은 욕지거리를 하데요. 특히 전라도새끼들을 제일 많이 말씀하시었습니다. 그 식당에 주로 식사하러 오는 부류가 어떤지 짐작이 가네요. 뭐 지식이 많이 부족한 노인네라 말을 거의 섞지는 않았습니다. 노인네들이 투표할 필요 없다던 정동영의 혜안이 돋보였습니다. 나가면서 그냥 잘먹었다 인사드리고 칭찬도 해드렸습니다. 전라도

것들은 진짜 노답인 듯.... 페북에 어떤분이 공수처 통과시키라고 국회의원들에게 SMS 보내자며 게시글이 올라온 것을 봐서 글을 써봅니다. 어제 일단 문희상 국회의장님께서 패스트트랙 법안들 부의 했으니 오늘 통과를 시켜야 하는데 SMS 보내기가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불안한 마음이라도 달래는 차원에서 보내면 어떨지.. 싶습니다. 오늘 상정 되서 바로

곤혹을 치르고 있죠 특히 아들 문제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로 정치 은퇴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 제1저자는 지난번에 자세히 다뤘지만 IRB(연구윤리심의)를 건너뛴 게 문제. 이외로도 1) 2014년 여름 방학 당시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은 미국 고등학생인데 어떻게 서울대 실험실을 빌린건지? 2) 어떻게 아들 '제1저자'에 대학원생, 교수, 삼성 연구원이 도와주는지? 3) NHSEE랑 IEEE EMBC 논문이 어떻게 똑같은지? 등등 의혹이 참말로 많죠 - 이에 나경원 의원은 "아들이 논문을 쓴 게 아니다"라고 했다가, NHSEE를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다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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