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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마션은 개인적으로 ebs에서 마션 하는데 화면비가 이상하네요 (뻘글) 한국이었다면 마션의 와트니는 어느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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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1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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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지만, 웬만하면 사전 정보 없이 영화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미국인들에겐 뻔 한 이야기라고 한다해도, 저는 정말 모르는 시대의 이야기였고, 그 덕분에 영화를 훨씬 더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시나리오를 모르고 볼 때만 느낄 수 있는 긴박감이 있는 영화입니다. 또한 주변 이야기와 꼭 필요한 설명은 해주는 편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른채로 극장을 가시면 좋겠습니다. "자동차엔 RPM이란 단위가 있고, 이는 엔진의 회전수를 의미한다. 자동차에 더 큰 힘을 실어줄 수 있지만, 과부하가 걸려 고장날 수 있는 확률도 높이진다." 이 정도만 알고





스테인리스라 좀 차이가 있습니다. 근데 아마 inconel 이미 합금을 쓰고있는 spaceX가 이 합금의 존재를 모를리는 없을것이고 그럼에도 스테인리스를 쓴다는것은 스테인리스도 충분히 견딜수 있거나 or 현재 짓는기체는 재진입이 필요한 기체는 아니니 그냥 싼 스테인리스로 타협한것일수도 있습니다. 보강설명 [3] 보강설명[4] // 5. 액화메탄을 이용한 액티브 쿨링 여전히 남은 문제는 있습니다 1200도의 열을 우주선은 견디는건 알겠는데.. 안의 장비와 사람은?.,. 그렇죠.. 사람과 장비는 그런 고열을 못견딥니다. 앞의 x-15는 그래서 액체질소를 채워서 주요장비와



꿈을 이루어줄 우주선이죠. 동시에 인류사의 또 하나의 혁명이 될 것입니다. // 자세한정보는 가독성좋은(내용의 정확성은 애매하지만) 나무위키: %EC%8A%A4%ED%8E%98%EC%9D%B4%EC%8A%A4X#s-3.4 뭔가 생긴게 50년대 감성이 묻어나는 매끈한 표면의 우주선인데.. 특이한점은 "스테인레스" 즉 철이라는것이죠. 상식적으로 이런 의문이 드실겁니다 우주선과 철?.. 철은 무겁고 열도 잘 못견디지 않나?.. 그렇다면 왜 일론머스크는 우주선을 굳이 무거운 철로 만드는것일까요? 이 포스트는 우주공학유튜버 Scott Manley 의 영상을 기반으로 합니다. 사실 이게반이상... // 1. 기존 단열재의 문제 if 재진입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 재진입이 무엇인가는



좀 나더군요. 우주가 배경인 영화 치고 촬영 배경에는 돈을 많이는 안 쓴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했어요. ㅋ 위 이미지 장면 효과도 약간 올드한 스타일 같고... (마션이랑 비교하면 흠;;) 역시 이 영화는 브래드피트의 연기를 보는 영화 맞는 듯.. 방금 TV편성표를 보니, 23시 35분에 방송 예정입니다. EBS 영화 편성이 개편되면서 영화 방영이 줄어서 아쉬웠는데, 추석 특선답게 마션 같은 영화를 골라서 방송해 주는 것 같습니다. 자막 방송일테니, 소설의 기억을 떠올리며



많지. 엄청 많아. 수많은 다른 삶을 살았어." 내가 말했어. "이번에는 A.D. 540년의 중국 소작농 여자아이로 태어날 거야." "잠깐, 뭐라고요?" 넌 당황했지. "날 과거로 보낸다고요?" "음, 결과적으론 그렇겠지. 시간, 알다시피, 그건 너의 세계에만 존재하는 거야. 내가 온 곳에서는 없는 개념이지." "당신은 어디서 왔습니까?" 네가 고민하며 입을 열었어. "아 그래!" 내가 설명했어. "난 어딘가에서 왔지. 어딘가 다른 곳. 그리고 거기엔 나 같은 자들이 있어. 어떤 곳인지 알고 싶어 하는 거



2023년 스타쉽이 우주로 날아오르는날. 그자리에 있고싶군요. 근데 공밀레 속도를 보면 더 빠를지도.. 혹시 편집된부분이 잇을까 하는 궁금함에 컴퓨터랑 동시에 재생하는데 먼가 이상해서 보니까 ebs에서 하는건 좌우가 짤리고 위아래로 늘어났네요 늘어났다는게 화면을 잡아 끌었다는게 아니고 그만큼 더 보여주네요 마션이 아이맥스가 보여주는 정보가 제일 많았던걸로 아는데 혹시 아이맥스판에서 좌우를 짤라버린걸까요 좌우가 짤린건 아쉬운데 위아래로 보여주는게 더 많아지니 먼가 더 보기 편한거같네요 요즘 홈시어터에서 정말 재밌게 영화



설명 -> %EC%86%8C%EB%8B%89%EB%B6%90 근데 이 충격파가 기존 항공기가 초음속으로 이동하는데는 문제가 되지만. 우주선이 감속하는데는 도움을 줍니다. 속도도 느리게 해 줄뿐만이 아니라. 저 충격파층이 일종의 베리어 역할을 해줘서 공기막이 생기게 되거든요 그래서 전면 충격파막의 공기의 온도는 1만도~2만도 이상까지 올라가지만 상대적으로 우주선 표면은 몇천도 정도로 시원(?)하게 됩니다. (댓글의 지적과 같이 이부분은 저도 정확히 설명한건 아니여서 대충 그렇구나 정도로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때 우주선을





있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하드코어 게이머들에게는 최대 리프레시율(Hz)이 아쉬울 것이고, 컬러에 민감한 유저라면 AdobeRGB를 지원하지 않는 색역이 약간 아쉽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vesa홀이 지원되지 않으면서 스탠드가 아주 부실합니다. 미관상으로는 좋지만, 모니터 크기에 비해 암(arm)이 너무 얇아서 책상의 진동에 따라서 모니터까지 진동하는 경우가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OSD의 디자인이 좀 허접하다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습니다.





키가 크신 줄 처음 알았고(...) 중간중간 '이거 기억나?' 같은 메시지가 느껴지는 장면들... 처음엔 괜찮았는데, 나중엔 약간 과한 느낌 ㅋㅋ 다른 액션신들은 괜찮았는데, 메인 빌런인 rev-9이 너무 무게감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_-;; 운동성이 향상된 건 좋으나 연출 문제 때문인지 그냥 흔한 소모성 빌런 느낌이 나요. 1이나





알아. 하지만 이해하기 힘들 거야." "오." 넌 살짝 실망한 듯 보였어. "하지만 잠깐만요. 내가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서 환생한다면, 내가 나 자신에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나요?" "그럼. 항상 일어나는 일이지. 하지만 각자의 삶만을 기억하고 살아가니까, 그게 일어난 건 모를 거야." "그래서 결국 무슨 의미가 있죠?" "진심이야?" 내가 물었어. "진심으로? 나한테 삶의 의미를 묻는 거야? 좀 진부하지 않나?" "상황에 맞는 질문이잖아요." 넌 집요했어. 나는 너의 눈을 바라봤어. "삶의 의미. 내가 세계를 만든 이유. 그건 널 성장시키기 위해서야." "인류를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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