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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든건데 왜 정의당 욕함? 나경원이 찬성싸인까지 마친 선거제도를 아이목숨으로 인질극 벌이는거에요 비례한국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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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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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를 하고 다닌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범법자를 구속하라!!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복잡하고 변수도 많지만 진짜 간단하게 정리하면 "국회의원 의석수를 정당지지율 에 비례해서 주겠다 " 이렇게 하는 이유는 '사표' 가 너무 많기 때문.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정당지지율이 A당 30% B당 20% C당 15%라고 쳤을 때 국민의 민의가 100% 의회에 반영되려면 국회의원 수도 비례해서 A당이 90석, B당이 60석, C당이 45 석을 가져가야 함 하지만 지역 기반 정치+1위만 당선되는 승자독식형



몇 푼에 신문을, 방송을 통째로 바치는 소위 언론도 부지기수로 널렸다. 한걸레야 왜 이러냐? 정의당이 비례 자리라도 몇개 예약해 준다고 꼬시더냐? "김중배의 다이아 반지가 그리도 탐이 나더냐?" 아듀 2019. 아듀 정의당, 아듀 한걸레 손학규 대표가 “정치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하자, 황 대표가 “그렇게라뇨” 라며 언성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위기가 다소 격앙되자 문 대통령이 나서 웃음기 띤 얼굴로 말렸다고 한다. 결국 황



비례대표 75 석 50% 연동제 ’ 에는 없는 치명적인 문제가 더 있다 . ‘50% 연동제 ’ 는 총 의석이 300 석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정당 득표율의 50% 만 먼저 반영하여 비례대표를 배정하는 반면 , 100% 연동제는 비례대표 의석이 기 배정된 50 석을 초과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여 총 의석 300 석을 넘어 자연스럽게 국회의원 수 증원이 되는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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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나 귀족들은 언제든 어디서든 풍족하다고 匿名 2019/10/10(木 ) 12:43:13 공감 29 비공감 3 불매운동하는 한국에게나 투덜대라. 일본에게 화풀이 하지 말고 匿名 2019/10/10(木 ) 11:29:40 공무원 숫자보다 우선 급여를 민간 수준으로 낮춰야지! 답댓글 匿名 2019/10/10(木 ) 13:55:04 공감 158 비공감 2 아니 회사원들 급료를 공무원급으로 올리면 평화로워지지 공무원만



대표하는 한국당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고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며 한국당을 강하게 힐난했다. 또 “어린이 생명 안전법, 과거사법, 청년기본법, 소상공인보호법과 유치원 3법 처리 거부로 국민 분노의 정점을 찍겠다는 말인가. 손익계산도 제대로 못할 것이라면 차라리 의원직을 총사퇴하라”고 요구했다. .............. 황교안 자유한국당





자신은 부끄럽지도 자랑스럽지도 않다면서 본인은 여전히 사회주의를 신봉한다고 한다"며 "위험한 후보였다. 또 위선적이었다. 이제는 범법자다"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이들이 말하는 개혁은 검찰 장악이었다. 대통령 한마디에 검찰을 움직일 수 있는 검찰 장악이었다"며 "조 장관이 들어서자마자 한 것도 예산권과 인사권으로 검찰을 장악하려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21세기 신독재 국가로 가고 있다고 말 한 바 있다"며 "첫째 위기를 찾는다. 문재인 정권은 탄핵이니 촛불이니 하는 위기에 혼자서 정의로운 척,





대표의 삭발로 정기국회 파행의 책임이 한국당으로 쏠리는 모양새다. 황 대표의 삭발은 '조국 정국' 장기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되는데, 한국당이 민생을 살펴야 하는 국회를 저버리고 정쟁에 함몰됐다는 언론 비판이 제기된다.(...) 지난 13일 SBS·칸타코리아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국 정국' 이후 여당 지지율이 빠지며 이른바 '무당층'은 증가세를 보여 38.5%를 기록한 반면, 한국당 지지율은 감소세를 보이며 18.8%를 기록했다. (...) 경향신문은 사설 에서 "황 대표는 '야당이 제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는 뼈아픈 반성을 했다'고



생깁니다. 다양한 정치 세력의 의회 진입과 진보 진영의 개혁 견인?? 말은 좋죠. 개뿔.. 그동안 정의당이 뭘 했던가요 선거제 개혁이니 정치 발전이니 다 좋은데 이번 총선은 제발 좀 민주당이 싹쓸이 하고 자한당은 TK 정당으로 완전 쪼그라들고 고인물 진보들 다 좀 싹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심상정 "국회의원 세비, 최저임금 5배 이내로 제한하자" "보좌진수 9→5명 감축..정치협상회의서 논의하자" "공수처, 절대선은 아니지만 필수불가결한 개혁" "한국당, 선거제 개편 반대는 '밥그릇 본색' 드러낸 것" "文정부 소득주도성장, 을과 을의 싸움 만들어"



이길 수 없다. 2016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진 이유가, 핵심 지지층(보수)만 신경 썼기 때문이다. 지금 민주당이 딱 그렇다. 그래선 절대 못 이긴다.” Q : 그러면 두 당은 어떻게 해야 하나. A : “2016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긴 이유는 대표를 맡은 내가 당을 중도로 끌고 갔기 때문이다. 2012년 총·대선에서 새누리당이 이긴 것도 마찬가지다. 당 행복추진위원장을 맡은 내가 ‘보수 꼴통’ 인 당을 좌클릭해 중도로 밀어냈기 때문이다. 반대를 무릅쓰고 당 정강·정책을 경제민주화, 복지로 확 바꾸고 65세 이상 국민에 기초연금 20만원 준다는



여러분!! 이해찬 대표님 마음대로 하자면, 이인영 대표님 마음대로 하자면, 무조건 패스트트랙 법안 상장시키고 통과시키고 싶겠죠. 그런데 국회에 민주당만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바라보기 답답하고 복창이 터질 것 같지만 조금 지연된다고 지지하지 않으면 그게 지지잡니까? 진정한 지지는 일이 잘 안되고 진척이 없을때도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이것이 진정한 지지자 아닙니까 여러분!! 촛불이후 이번 촛불 이후에 시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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