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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gif 페이커 피셜 나왔네용ㅋ 페이커가 진게 아니라 SKT가 졌을 뿐이에요 페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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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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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최종보스 모드네요.유툽 T1 Thank you kkoma 페이커가 중국으로 떠나지 않은 이유 롤) skt 칸 클리드 꼬마가 FA떳네요 와중에 페이커 방송에서 외국인이 패드립도네 했구나 외국에서 skt 인기많은거는 페이커 지분이 큰가? 페이커랑 데프트가 13스프링 데뷔구나 6천판 실버를 본 페이커의 반응.JPG 클리드 인터뷰 왜 그렇게 하냐 그래서 우리팀 까여서 짜증난다 말실수 같다 젠지가 슼보다 좋냐 굳이 나이 언급해야하는 이유가 뭐냐 페이커 너때문에 욕먹는다



66.7% (7.8 KDA) 35. 유미 : 581회 플레이, 310승 271패 (53.4%) - 13/100 - 1위 : 리헨즈 (GRF) - 9승 1패, 90.0% (18.7 KDA) - 2위 : Ming (RNG) - 5승 1패, 83.3%





거에요. 이번 G2전을 굉장히 이기고 싶은데, 열심히 해서 꼭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경계하는 건 저희 팀 뿐이에요. 저희의 플레이를 잘 가다듬으면, 그렇게 잘 된다면 이기지 않을까 합니다. 석준규 기자 e스포츠인벤 Copyright (c)인벤. All rights reserved. 기사제보 문의 esports@inven.co.kr 알못이야 페이커가 남아있다곤 하지만



커지고 이렇게 되면 LCK도 스탭들 늘리고 전체적으로 질적 향상이 있을거라고 봄 슼이 페이커 연봉 제대로 챙겨주면서 LCK 탑급선수들 유출 줄이고 연봉테이블 올라간것도 사실이니 뮤비 주인공 3대장 다운 롤잘알 플레이들 죄다 유니폼 ㅋㅋ 보니까 공통적으로 영문으로 적는것때문인지 대부분 영어 문화권 닉네임 형식으로 많이 짓던데 (피넛/ 페이커 / 뱅 / 캡스 / 원더 등등...) 뭔가 ㅋㅋㅋ한국 토속형 닉네임 이라던지 뇌리에 확 남게 짓는다면 재밌을거같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병맛으로 하나 지을



- 1위 : 페이커 (SKT) - 10승 2패, 83.3% (5.6 KDA) - 2위 : 스카웃 (EDG) - 5승 1패, 83.3% (8.9 KDA) - 3위 : Jensen (TL) - 9승 3패, 75.0% (7.3 KDA) - 4위 : Yagao (JDG) - 7승 3패,





것 같다”고 전했다. 마르친 얀코프스키는 이러한 SK텔레콤의 강력함을 인정하면서 ‘클리드’ 김태민, ‘페이커’ 이상혁과 토너먼트 스테이지에서 꼭 대결하고 싶다고 알렸다. 마르친 얀코프스키는 “지금 SK텔레콤을 상대한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 같다”며 “토너먼트에 들어서면 우리도 준비가 될 것이다. 잘하는 팀이지만 이길 수 없는 팀은 아니다”고 말했다. 신인로스터니깐 담원처런 포텐터질수도잇고 진짜 저렇게 시작해서 병신글 아닌 글을 본 적이 없읍니다





KDA) - 2위 : 더샤이 (IG) - 2승 1패, 66.7% (3.9 KDA) - 3위 : Nemesis (FNC) - 1승 2패, 33.3% (4.9 KDA) 95. 베이가 : 총 60회 플레이, 30승 30패 (50.0%) - 49/100 (3회이상) - 1위 : 플라이 (GEN) - 4승 0패, 100% (9.7 KDA) - 2위 : Nemesis (FNC) - 3승





6승 3패, 66.7% (2.9 KDA) - 4위 : Langx (RNG) - 8승 4패, 66.7% (2.8 KDA) - 5위 : 임팩트 (TL) - 9승 5패, 64.3% (2.9 KDA) 6. 루시안 : 총 1,248회 플레이, 641승 607패 (51.4%) - 35/100 - 1위 : 바이퍼 (GRF) - 14승 3패,





66.7% (3.0 KDA) - 5위 : Natural (DMO) - 4승 2패, 66.7% (7.8 KDA) 35. 유미 : 총 581회 플레이, 310승 271패 (53.4%) - 13/100 - 1위 : 리헨즈 (GRF) - 9승 1패, 90.0% (18.7 KDA) - 2위 : Ming (RNG) - 5승 1패, 83.3% (20.3 KDA) - 3위 :



앞으로도 제가 원하는 목표를 세우면, 그 목표를 잘 실천하는 게 제 목표에요. 뭐라 해야할까...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는 것이죠. 만일 더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운다면, 프로 내내 계속되는 우승일까요? 그런 것까진 바라지 않더라도, 제가 원하는 만큼 설정하는 기준치를 제가 스스로 채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하다보면 더 많은 우승도 따라올 수 있는 거겠죠. 문득 궁금해졌어요. 정말 모든 꿈과 목표를 이루고나서의 페이커는 어떻게 될까요? 왠지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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