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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납부 방법부터 할인 꿀팁까지 자동차세금은 진짜 뜯어고쳐야 되지.않나요? 자동차세 연납등 네이버 고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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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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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이고 올해 4월달 쯤 서울쪽으로 일하러 갔습니다. (말토랑 / 말고기관련쪽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근무 하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차량 반납을 계속하여 요구 하여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서 가서 신고 하려 해보았으나 늦게라도 할부금을 내고 있다며 도난이나 분실신고가 되지 않아 현재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저한테 사기쳐서 대략4천만원 가량 이놈에게 받을게 있습니다. (내용이 길어서 따로 올리겠습니다.) 지금 찾고 있는 차량은 63구5255 뉴sm5신형(2011년식) 쥐색입니다. 불편한 내용 개인적 용무로 이렇게



올해는 모닝이 잠시나마 유지비 절감을 도와줬는데, 조만간 판매하게 되면서 아방스가 다시 메인이 됩니다 크흑 ㅠㅠ 아직까진 차에 불만이 없습니다. 여전히 잘달리고(서킷주행 포함), 연비도 정말 공인연비대로 나와주고, 잔고장도 없고... 앞으로도 큰 고장 없이 쭈욱 잘 달려주기를...:)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경남 창원 살고 있는 37세 청년입니다. 그 동안 혼자 가슴 앓이만 해오다 최근 화순 주차장 사건을 보고 용기내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다름 아니오라 사건의 내용을 설명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튀어나온 (3열 컵홀더 등 위치한) 부분에 걸려서 뒤로 이동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11자 레일과 함께 추가로 2열 좌우 이동 튜닝도 (추가비용) 같이해서, 2열을 3열 뒤쪽으로 밀 때 2열을 실내 가운데쪽으로 모은 후 뒤로 밀어야 아주 깊이 뒤로 밀립니다. * 또 반대로 2열을 좌우 문쪽으로 붙히면 실내 가운데 통로가 넓게 생깁니다.ㅎㅎ 활용하기 참 좋아지죠. * 그래서 저희는 차량 탑승이 익숙한 첫 째와 아직 차량



원천징수되는 세금은 왜 그렇게 금액이 정해지는지 알아보신분이 많으실까요? 제가 회계쪽 종사자인데 경험상은 생각보다 별로 없었습니다. 연봉이 억대이신분들은 많이버니까 많이 나오나보다 하시고, 적으신분들은 얼마안되서 관심히 없나보다 하시네요. 연말정산이후에도 꼼꼼하게 계산기써가며 살펴보시는 분이 많지 않았습니다. 이러다보니 갑자기 고지서보면 거부감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보완 -> 과표베이스를 미국처럼 구매시점의 고정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구매하는시점에 앞으로 보유하는 기간동안 매년 이정도의



작년에 차를 구입하면서 기존 차량을 팔려고 했으나 사회 친구가 간곡히 부탁하여 차량을 빌려 줬습니다. 그 차에는 할부 값이 남아 있었고 친구가 대신 납부하고 자동차세와 보험도 넣는 조건으로 그리고 올 5월 달에 본인이 이전하겠다는 조건으로 말이죠 그런데 자동차 할부금도 제 날짜에 내지도 않고 한달씩 밀리기도 하고 자동차 보험 만기였는데 보험도 가입하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로 제가 가입하고 할부금을 내고 있습니다. 차는 서울 지역에 있고 정확한 위치를 모르겠습니다. 고향은 하동이고 창원에서 만난녀석입니다.





승용차는 10%로 공제율이 축소된다. 배기량 1600㏄ 초과 차량에는 1㏄당 200원꼴로 자동차세가 매겨진다. 1995㏄인 싼타페에는 40만원이 부과되지만 2005년식의 경우 기존에 50%를 공제받아 20만원만 내면 됐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공제율이 40%로 하향돼 이보다 많은 24만원을 내야 한다. 2000년식 싼타페는 공제율이 0%로 40만원을 전액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보유세 부담이 지금의 2배로 늘어난다. 행정안전부는 전 의원실에 “증세 대상 차량은 94만대로 연간 1000억원의 세금을 더 걷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여당이 증세에 나선 것은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촉진하고 재구매를



안비밀 ㅎ) 입양하자마자 캐미컬류 상태도 별로인듯 싶고, 무엇보다 뒷패드 상태가 완전 사망직전이라 단골 샵에 입고하여 엔진오일,밋션오일,각종 필터류, 패드 앞,뒤 세트 다 교환해버립니다 :) 정비도 했으니 새마음 새뜻으로 잘 타보자 싶어 마음잡고 엔진룸 클리닝도 하구요 세차하고 저만의 비법으로 광도 끌어올려 봅니다. 틴팅이 다되어 틴팅교체중 한컷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전면은 35%,





경우 취득세가 기존 7% 세율이 적용된 14만원에서 14%가 적용된 28만원으로 늘어난다. 2007년 12월31일 이전 출고된 노후 경유차의 연간 취득 건수는 지난해 기준 25만건으로, 개정안이 시행되면 연간 300억원의 세수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차령 12년 이상인 노후 경유차의 자동차세 차령공제율을



사실상 유류비랑 보험료+ 자동차세가 아닐까 싶습니당 아님 말구요ㅎㅎ 안녕하세요 열심히 투병중인 동지팥죽 입니다:) 이번에 기추를 하게되어 이에 신고 올립니다! 때는 엊그제 심심풀이로 엔카 검색중 집 근처에 05년식 15만키로 타이밍 교체완료된 저렴한 매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약속잡고찾아가서 시동도 걸어보고 시승도 해보고 맘에 쏙 들길래 바로 계약서에 사인하고 데려오게 됩니다. (카드 5개월 할부인건





쫌더 할인 받을지 싶고요. 오래 탔을때 흔차 vs 윗급 올드 유지 관리비는 k5가 나을테고.. 유류비는 아테온이 디젤이라 더 났지 않을까 싶네요. 아테온을...한 900 더줄 가치가 있을까요? 출퇴근 거리가 왕복 80~90km정도라 기름값문제도 있고 기존차량의 마일리지가 너무 많이 올라가서(1년 4만키로주행) 고민하다가 볼트ev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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