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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음노래중에 김종서 노래가 은근 잘 안알려져있더군요 김종서가 부릅니다 겨울비 김종서의 시나위 2집 시절은 엄청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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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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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09시~10시 : 김묘성(경기호황쇼) 10시~11시 : 손헌수(개그맨) 11시~12시 : 강아랑(기상캐스터) 12시~13시 : 박지훈(변호사), MC장원(방송인) 13시~15시 : 안일권(개그맨), 의진(아이돌그룹 빅플로), 미미여고+조은희(유튜버) 15시~16시 : 김용민PD(시사평론가) 16시~17시 : 토니오(셰프), 김재희(리포터) 17시~18시 : 조봉기(축산 전문가) 18시~19시 : 강성범(개그맨) 19시~21시 : 돈스파이크(작곡가), 김종서(가수, 경기도 홍보대사) 난 돈스파이크봐야지 ㅋㅋㅋㅋ 다들 아시다시피 세종대왕의 둘째 아들은 세조죠. 그 유명한 수양대군, 세종의 큰 아들 문종이 세종의 업적에 많은 기여를 했지만, 세종의 뒤를 이은 지 얼마되지 않아 돌아가시고 문종의 뒤를 이은





했으니.... 수양대군이 사실상 고아에 다름 없고 왕실 후견인도 없으니 더 만만하게... 뭐 또 한명회와 본인의 야망도 컷지만요... 암튼.. 결국 김종서와 황보인등은 수렴청정을 받지 못하는 단종에게... 인사 등을 할때.. 황표정사.. 즉 발탁할 인물에게 미리 노란 표시를 하면 단종이 그대로 따르는 상황에서, 그걸 국정농단이라는 명분을 삼아서 김종서 등을 제거하는게





가면서 팩스로 서울대에 복직신청을 했겠습니까. 진보는 뭐가 달라도 다르내요. 겉으론 진보인척 새치 혀끝과 손끝으론 진보의 선두주자인척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니 철면피 파렴치한 이었내요. 어제 입방하신 정교수를 위하여 노래한곡 신청하겠습니다. "2019"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 [김정민] 뜻하지 않은 아픔을 겪었어 [엄정화] 너무 앞만 보고 달렸던거야 [조성모] 이제 그 누구도 탓하지말고 [포지션] 나의 부족함을 다시 생각해 [이승환,이승철] 우리에겐 아직 희망은 있어 [임창정] 어려울수록 강해지는 믿음 [룰 라 ] 그래 다시 시작해보는 거야 [김현정] 다시 태어나는 그런 마음으로



성종의 뒤를 이은 연산군... 이 연산군때... 왕권에 맞서는 신권에 답답해 하며... 두차례 사화를 통해서 사림과 훈구 세력을 궁중에서 일부 쳐 냈으나.. 결국 중종반정으로 또 다시 반정이 생기고, 이 중종반정을 주도한 훈구 세력의 권세가 더욱 더 커지는 결과를 가져오죠, 특히나 이때, 반정에



이겼어 워~우 워~ 음~ 머 그냥 제가 조하하는거 막 걸어유.... 고기를 열두시간을 먹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09시~10시 : 김묘성(경기호황쇼) 10시~11시 : 손헌수(개그맨) 11시~12시 : 강아랑(기상캐스터) 12시~13시 : 박지훈(변호사), MC장원(방송인) 13시~15시 : 안일권(개그맨), 의진(아이돌그룹 빅플로), 미미여고+조은희(유튜버) 15시~16시 : 김용민PD(시사평론가) 16시~17시 : 토니오(셰프), 김재희(리포터) 17시~18시 : 조봉기(축산 전문가) 18시~19시 : 강성범(개그맨) 19시~21시 : 돈스파이크(작곡가), 김종서(가수, 경기도 홍보대사) 난 돈스파이크봐야지 ㅋㅋㅋㅋ 사실은 이놈들이 더 악질임. 주영훈 -조기흥분증후군(조루 아님, 그냥 흥분하면 기절하는 증상임) 2.김창렬 -폐결핵(가수가 폐결핵이라...병무청에 부친이 돈 먹이다가 걸려서 수감생활중) 3.김종서,신성우,서태지





19시~21시 : 돈스파이크(작곡가), 김종서(가수, 경기도 홍보대사) 난 돈스파이크봐야지 ㅋㅋㅋㅋ 어제 한경의 쓰레기 기사를 보며 분노의 글을 썼었죠. 근데 오늘은 더하네요 보니까 이미나기자(helper@hankyung.com)네요. 기사 타이틀만 보면 펜으로 사람을 찔러죽인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아래기사들이 다 한사람이 쓸 타이틀입니다. 그러면서 가장 악의적이었던 '눈빛 기사'는 네이버에 조준혁메일주소만 오픈해놓는





김테리우스님의 베스트 글 보고 기분이 행복해지네요. 부산엔 비가오네요. 간만에 오는 이 비는 겨울을 알리는 겨울비? 김종서의 겨울비 들으며 오늘 하루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 뭐 선조 병신, 인조 병신은 한 참 뒤의 이야기구요... 일단 이방원의 피바람까지는, 세종이 휘둘리지 않을 토대를 조성했다고 넘어가구요.... 세종대왕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고, 세종의 아들인 문종도 사실 알려진거보다 잘 했구요.. 문제는... 문종의 단명과 ( 부모상을 3년도 아닌



어린 단종에게서 세조는 왕위를 찬탈합니다. 그 과정에서 계유정난이 발생하죠. 사실 세조 입장에서 보면, 조금은 억울 할 수 있을면이 보입니다. 당시 김종서를 필두로 문종의 유언대로 국정을 이끌어 나가고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수양입장에선 이 과정(황표정사 등) 전주 이씨의 조선정통성에 대한 의문이 들었을수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내 가문과 아버지가 세운 이 나라가 어린 조카를 명분삼아 타인(외척,김종서,황보인 등)이 삼킬 것이 우려스러웠을수도 있었을겁니다. 문종도 살아생전 수양의 이런 마음(권력욕)을 읽었는지, 경계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붕어하셨죠. 그런데 말입니다, 세조의 업적은 가히 칭찬할만큼 큽니다. 대표적인 예로 성종의 경국대전 편찬의 시작을 세조가 했죠. 뭐 다른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만 각설하고, 아무튼 결과론적으로 세조는 어린 단종을 몰아내고 본인이 왕위를 찬탈하고



의진(아이돌그룹 빅플로), 미미여고+조은희(유튜버) 15시~16시 : 김용민PD(시사평론가) 16시~17시 : 토니오(셰프), 김재희(리포터) 17시~18시 : 조봉기(축산 전문가) 18시~19시 : 강성범(개그맨) 19시~21시 : 돈스파이크(작곡가), 김종서(가수, 경기도 홍보대사) 난 돈스파이크봐야지 ㅋㅋㅋㅋ 1위 박효신 눈의꽃 2위 Mr.2 하얀겨울 3위 DJ DOC 겨울이야기 4위 터보 회상 5위 별 12월 32일 6위 SG워너비&브아걸 Must Have Love 7위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8위 아이유 미리메리크리스마스 9위 터보 White Love 10위 푸른하늘 겨울바다 11위 조관우 겨울이야기 12위 성시경 10월에 눈이 내리면 13위 이종용 겨울아이 14위 성시경&박효신&이석훈&서인국&빅스 크리스마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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